'정은표 생활고'
TV조선 ‘하모니’의 지난 14일 방송에서 배우 정은표가 생활고로 힘들었던 자신의 과거를 털어놔 화제다.
이날 방송에는 전 아이돌그룹 해피체어의 멤버 강대웅과 8년지기 친구 김대진이 출연했다.
강대웅은 현재 피자배달부로 일하고 있는 사실을 털어놨으며 꿈을 잃지 않고 시간이 남는 틈틈이 노래 연습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대웅의
배우 정은표가 심각한 생활고를 고백했다.
9일 방송된 케이블 방송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에 출연한 배우 정은표(46)는 일이 없던 시절 겪은 생활고를 털어놨다.
정은표는 "1년간 일이 하나도 없었던 적이 있었다. 돈이 없으니까 아내가 빵집에서 새벽에 아르바이트해서 한 달에 30만 원을 벌었는데 그 돈으로 온 식구가 한달을 살았다"고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