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홈푸드가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제주조공법인)을 통해 연간 최대 4000톤 규모의 농산물을 공급받는다.
동원홈푸드는 농가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주조공법인과 농산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MOU는 동원홈푸드와 제주조공법인이 제주도 내 농가의 수익을 확대하고 농산물의 판로개척을 위해 추진됐다. 동원홈푸드는
T커머스 KT알파 쇼핑이 제주농협과 함께 제주 하우스 감귤을 판매한다.
31일 KT알파 쇼핑에 따르면 이날 여름철을 맞아 제주농협 귤로장생 하우스감귤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감귤 농가에서 독점 공수받아 출하되는 상품으로 산지에서 바로 고객에게 배송되어 신선한 품질을 자랑한다.
제주 하우스감귤 판매 방송은 31일 수요일 오후 4시
신한카드는 농협하나로마트와 함께 ‘신한카드X제주농산물 우리먹거리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하우스감귤, 미니단호박 등 제주도 농산물 판매 촉진을 통해 농가를 지원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우리 먹거리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제공해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되는 상생 콘셉트로 마련됐다.
전국 주요 농협하나로마트
신한카드는 농협하나로마트와 함께 ‘참신한 제주 농산물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하우스감귤 등 제주도 농산물 판매 촉진을 통해 농가를 지원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양질의 농산물을 부담 없는 가격에 소개하는 상생 콘셉트로 마련됐다.
전국 주요 농협하나로마트 매장에서 20일에서 다음 달 2일까지 2주 동안 하우스감귤 등 인기 상품을 신
농식품 상생협력 추진본부는 홈플러스, 제주도와 ‘제주 농특산물 판로 확대 및 상생협력 구축’을 위해 22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2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홈플러스 매장 내 제주 농특산물 취급 확대, 제주도 전략 농특산물 신규 발굴, 산지-소비지간 직거래 확대, 홈플러스 마케팅 역량 활용 주력상품 홍보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에 따라 기
◇웅진식품ㆍ딘타이펑 수능 응원 이벤트= 웅진식품은 2016년도 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을 응원하는 ‘하늘보리 수능대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하늘보리 이벤트는 웅진식품 홈페이지(www.wjfood.co.kr)에서 진행된다. 응모는 이벤트 페이지에 ‘합격해보리’, ‘힘내보리’ 등 ‘ㅇㅇ보리‘로 끝나는 수험생 응원 문구를 남기면 완료된다. 이벤트 기
◇11번가, 엑소 빼빼로 단독 판매= SK플래닛 11번가가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온라인몰 처음으로 인기 아이돌그룹 EXO를 모델로 활용한 ‘EXO 빼빼로’를 한정수량 단독 판매한다.
오는 8일까지 진행되는 ‘11번가 X 롯데제과 EXO 빼빼로’ 기획전을 통해 ‘EXO 빼빼로 18개입’은 1만 3900원, ‘EXO 빼빼로 36개입’은 2만 5900원에 판매
◇G마켓, 빼빼로데이 이벤트= G마켓이 오는 11월 8일까지 ‘11월 11일이 무슨 날인지 알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빼빼로, 초콜릿 등을 최대 60% 할인해 선보인다. 수능을 앞두고 찹쌀떡도 할인 판매한다.
먼저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DIY 세트 등 종류별 빼빼로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대표상품인 ‘마카롱 빼빼로 만들기 3단세트’는 23% 할인된 3만290
◇현대아울렛, 역대 최대규모 특별세일= 현대아울렛이 역대 최대 규모의 특별 세일을 진행한다.
현대아울렛은 10월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과 현대아울렛 가산점에서 ‘블랙 할로윈 위크엔드’를 진행한다. 현대아울렛이 진행한 행사 중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이 기간에 해외 유명 브랜드와 국내
◇현대아울렛, 역대 최대규모 특별세일= 현대아울렛이 역대 최대 규모의 특별 세일을 진행한다.
현대아울렛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사흘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과 현대아울렛 가산점에서 ‘블랙 할로윈 위크엔드’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아울렛이 진행한 행사 중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이 기간에 해외 유명
◇신세계백화점, 10일간 사은행사=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10일간 개점 사은행사를 진행하고, 10월의 블랙프라이데이 열기를 이어간다.
신세계는 코리아 블랙 프라이데이 열기에 힘입어 10월 한달 간 전년대비 두자릿수가 넘는 매출 신장률을 보이며, 소비침체가 시작된 2011년 이후 4년만에 모처럼 활기를 띄고 있다. 이에 신세계는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이 ‘2015 농산물 직거래 로컬푸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11월 8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며 2013년에 시작해 올해로 3회째다.
‘2015 농산물 직거래 로컬푸드 페스티벌’은 중간상인을 통하지 않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거래하는 직거래를 체험할 수 있고
GS샵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이달 18일 오후 3시 20분부터 도네이션 방송을 통해 사회적기업 ‘일배움터’ 중증장애인들이 생산한 ‘제주산 청정나물세트’를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보건복지부 전국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평가 최우수등급(A)으로 선정된 일배움터는 제주 청정 농산물을 건조해 상품화하는 작업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