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세안 협력 강화 방안 논의 아세안 지역 내 한국 기업 지원 당부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도 호소
글로벌 경기침체가 지속하는 가운데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한국과 아세안의 경제협력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총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있는 포시즌스 호텔에서 ‘주한아세안대사단 초청 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국-아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은 5일 주한 아세안 대사단 간담회에서 미얀마 대사를 만나 "군경의 시위대에 대한 폭력 사용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최 차관은 우리 정부가 미얀마 국민들의 민주주의 요구를 지지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미얀마와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29일 포시즌스 호텔에서 개최된 주한 아세안(ASEAN) 대사단 초청 회장단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한-아세안 경제협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한 경총 회장단은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김창범 한화솔루션 부회장,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김교현 롯데그룹 화학부문 사장, 윤춘성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