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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망 4위·장애 원인 1위인데…‘뇌졸중’ 상급종합병원 못 가게 된다?
    2024-07-15 09:47
  • 대한뇌졸중학회·대한신경과학회, ‘뇌졸중 인증의’ 계획 발표
    2024-06-18 09:43
  • 尹, 부천세종병원 방문…"의료개혁, 국민·의료인 모두를 위한 것이어야"
    2024-04-09 19:44
  • 尹 "의료개혁은 국민의 명령"…비수도권 지역의대 중심 '의대 증원분' 대폭 배정
    2024-03-19 11:35
  • 가톨릭의대 교수들 “정부 변화 없으면 진료 축소·사직 조치”
    2024-03-15 17:27
  • ‘숫자’ 없는 의대 정원 확대 발표에 여야 모두 질타
    2023-10-25 17:10
  • 尹 "국민 건강·생명 지키는 보건의료에 돈 더 많이 쓸 것"
    2023-10-19 17:58
  • [관심法] 늘어나는 ‘구급차 뺑뺑이’ 사고...‘공공의대’ 설치 이뤄져야
    2023-06-01 16:21
  • 첫 단추 잘못 낀 ‘제4차 응급의료 기본계획’…의료계, 수정 요구 빗발
    2023-03-01 10:00
  • [기자수첩] 잊히는 ‘보건 안보’의 중요성
    2023-02-17 06:00
  • 국립중앙의료원 ‘병상 축소’, 신축·이전 예산 삭감이 불러올 후폭풍
    2023-02-09 17:08
  • 국립중앙의료원 전문의협의회 "신축이전 축소 결정 수용 못한다"
    2023-01-17 14:37
  • [종합]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4개 지표 중 2개 충족해야 해제
    2022-12-23 13:45
  • “아산병원 간호사 죽음 문제의 본질은”...실명 밝히고 작심 비판한 의사
    2022-08-04 09:59
  • 방역패스 판결에도…유은혜 “청소년 접종 계속 독려”
    2022-01-05 11:41
  • [대방로] 코로나19가 던진 숙제, 공공의료 확충
    2021-05-27 05:00
  •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복지부서 '제4기 상급종합병원'에 연속 지정
    2021-01-0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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