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이 김현중과의 루머를 언급한 네티즌에게 일침을 가했다.
30일 한 네티즌이 “김현중하고 연루된 모델 J씨가 진세연이라고???”라는 글을 남기자 진세연은 “저 아니니까 함부로 얘기하지 마세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진세연의 소속사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측은 31일 악플러들에게 강경 대응할 것을 시사했다. 소속사 측은 “수위가 높은 악플러의 자료를 수
진세연 해명
배우 진세연이 드라마 겹치기 출연 논란에 대해 해명한 가운데 과거 목욕신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10일 각종 온라인블로그에는 '진세연 파격 목욕신'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과거 KBS2 '각시탈'에서 목욕신으로 노출을 감행한 진세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진세연은 무표정한 얼굴로 하얀 속살을 드러낸 채 생각에 잠겨
진세연 해명
배우 진세연 측이 겹치기 출연 논란에 대해 해명했지만 네티즌의 반응은 싸늘하다.
진세연은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이하 '감격시대') 촬영 중 차기작으로 SBS 드라마 '닥터 이방인'을 선택하면서 겹치기 출연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진세연의 소속사 관계자는 "절대 겹치기 출연이 아니다. 사전에 '감격시대' 담당
진세연 겹치기 출연 논란
배우 진세연이 또 다시 겹치기 출연을 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관계사에 따르면 배우 진세연은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이하 '감격시대')에서 옥련 역으로 출연 중인 가운데 아직 드라마가 종영이 되지 않았지만 차기작을 결정했다.
진세연이 차기작으로 선택한 SBS '닥터 이방인'은 '감격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