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소상공인 100곳을 선정해 생활자금, 홍보,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우리동네 善(선)한 가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우리은행은 영업점을 통해 영업점 인근에 있는 선한 소상공인 추천 접수를 하고 있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업체당 최대 100만 원의 생활자
BNK금융그룹이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과 나눔 경영 실천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착한 임대인 운동’을 2021년에도 이어간다.
BNK금융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해 올해 3월부터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했다.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더해가는 지역 소상공인의 아픔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2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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