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희성) 서강비즈니스센터(센터장 홍철기)가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원장 강시우)이 주관하는 창업맞춤형사업 ‘최우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창업맞춤형사업은 우수 인프라와 창업보육 역량을 갖춘 창업지원기관과 투자기관의 업무협력을 통해, 3년 미만 기술창업자들의 아이템을 보완 및 검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5
‘써리미(30ME)’은 신진 디자이너들이 핸드메이드 제품이나 패션, 팬시, 생활용품을 SNS에 올려 판매를 가능케 하는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의류서비스 회사이다. 스타트업인 이 회사가 여대생 창업맞춤형사업 지원을 받아 창업 1년 만에 1억 매출을 달성했다.
회사 대표인 이연(성신여대 공예과 졸) 씨는 기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은 창업기업의 조기 매출 실현을 돕기 위한 '2016년도 추경예산 창업맞춤형사업화 지원사업' 시행계획을 5일 공고했다.
시제품 개발 위주로 지원해왔던 창업맞춤형사업은 지난해부터 사업모델 개발과 시장전문가 멘토링 지원으로 개편해 창업기업의 생존율을 높이고 있다. 창업맞춤형사업은 창업자가 사업 특성을 고려해 주관기관을 직접 선택할 수 있
성신여대는 지난 1일 강북구 미아동 운정그린캠퍼스에서 ‘2016 성신스타트업 제4회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성신여대 창업교육센터와 창업맞춤형사업화지원센터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대학생의 창업에 대한 관심과 분위기 조성, 참신한 아이디어와 우수한 사업모델 발굴∙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대회에는 총 18팀 51명이 참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은 창업 3년 이상 7년 미만의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창업도약 패키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이번 사업은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창업 3~7년차 창업기업 100개사를 지원했다. 올해는 창업기업의 비즈니스모델 중심의 성장을 위해 집중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창업맞춤형사업의 32개 주관기관의 특화분야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은 우수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3년 미만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창업맞춤형사업'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된 이번 사업은 지난해부터 3년 미만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멘토링과 주관기관 특화프로그램으로 개편해 지원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창업기업의 생존경쟁력 제고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창업기업은 사업 아이템
벤처기업협회는 서울벤처인큐베이터가 다음달 3일부터 여는 ‘2016 PSWC(Pre-Startup Winning Camp)’ 수강생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2016 PSWC’는 만 19세 이상의 청년ㆍ중장년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6개월간 진행되는 창업교육 프로그램이다. 지원분야는 △신기술 △기술집약형 IT분야 △헬스케어 △콘텐츠ㆍ게
창업진흥원은 지난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창업맞춤형사업화 지원사업 관련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업맞춤형사업을 운영하는 32개 주관기관과 83개 협력기관이 올해 선정된 637개 창업기업 지원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업맞춤형사업화 지원사업은 3년 미만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시장전문가 멘토링, 사업모델ㆍ아이템 검증·개발
창업진흥원은 '2015년도 창업맞춤형사업화 지원사업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3일부터 창업넷 홈페이지를 통해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선 창업맞춤형사업 선정을 위한 신청대상, 평가절차, 선정기준 등 주요 내용에 대한 설명과 사업 관련 주의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누구나 회원가입 없이 창업넷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시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성신여대는 21일 ‘창업맞춤형사업화 지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22일 발혔다.
지난달 중소기업청이 실시하는 ‘2015년 창업맞춤형사업화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성신여대 는 향후 3년에 걸쳐 최대 총 37억5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날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성신여대가 여대 최초로 창업지원 주관기관에 선정되어 뜻
정부가 3년 미만 창업 초기기업을 집중 발굴해 육성한다.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은 전국 32개 엑셀러레이터형 주관기관 선정작업을 마치고, 다음달 1일부터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정된 주관기관은 대학, 연구기관, 창업투자회사, 기술지주회사 등으로, 정부자금 300억원에 매칭자금 1141억원 투자를 목표로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32
중소기업청은 3년 미만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2015년도 창업맞춤형사업화지원사업' 주관기관을 다음달 15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주관기관 모집규모는 30개내외 기관이며, 지원규모는 300억원이다. 신청대상은 대학, 연구기관, 협회 등 비영리법인과 창업촉진을 위해 개별법에 따라 등록지정된 기술지주회사, 신기술창업전문회사, 창업투자회사 등
올 상반기 창조경제타운에 접수된 아이디어중 723건이 사업화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31일 최양희 장관 주재로 열린 ‘제11차 창조경제위원회’에서 2014년 상반기 창조경제타운 추진실적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추진실적에 따르면 올초부터 지난달까지 창조경제타운에 제안된 아이디어는 모두 9384건이었다. 이중 723건이 사업화 대상으로 선별돼, 멘토링·
정부가 우수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려는 예비창업자들에 대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중소기업청은 창업자 특성별 맞춤형 방식으로 5000만원 범위 내에서 창업준비자금과 전문 창업교육 및 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2014년 창업 맞춤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자가 자신의 특성을 고려, 지원기관과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수요자
“지난 5년 간 소멸된 신용카드의 소멸 금액은 5900억원에 달한다. 허공에 사라지는 카드포인트를 보증재원으로 출연해 저소득 취약계층 자영업자 및 근로자 등 서민지원으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신용재단중앙회 안재신)
지난 3일 중소기업청 대전청사 대회의실, 한정화 중기청장의 제안으로 열린 ‘아이디어 및 혁신사례 공모전’이 개최됐다. 새 정부의 국정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예비창업자의 발굴과 지원에 앞장서게 됐다.
서울과기대는 최근 중소기업청에서 시행하는 창업맞춤형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서울과기대는 중기청의 서류적격평가, 현장실사, 사업유치 발표평가를 통해 창업지원 공간, 기자재 확보 및 전담인력 배치 등의 창업지원역량 보유 대학으로 선정된 것이다.
중소기업청의 2013년 창
중소기업청이 청년 창업 일자리 창출을 위해 창업·취업 지원 예산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중기청은 2012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3.1% 증가한 6조1629억원으로 편성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중 창업·취업 지원 예산은 4165억원으로 전년 동기(1916억원) 대비 117.4% 늘었다.
우선 청년층의 아이디어 창업을 유도하기 위해 청년창업 전용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