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열사 임원이나 최대주주 친인척 등 특수관계자들이 올 하반기 들어 200억 원어치가 넘는 주식을 시장에 내다 판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대부분은 주가가 고점을 기록했던 6월과 7월에 집중됐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올 하반기 카카오 특수관계자(임원, 최대주주 친인척 등) 24명이 100여 건의 거래를 거쳐 장내 매도한 자사주 물량
△흥아해운, 태국 계열사 지분 85억 원에 매각 결정
△강원랜드, 카지노 임시 휴장 기간 연장
△대림산업, 6000억 규모 부동산 매각 결정
△삼본전자, 1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아시아경제, 지난해 영업익 43.04%↓… “인력투자 확대”
△삼성SDI, 다음 달 18일 정기주총 개최
△현대홈쇼핑, 다음 달 24일 정기주총 개최
신풍제지는 31일 최대주주 측 보유 주식수가 총 1219만1090주로(지분율 34.87%)로 이전보다 10만5230주(0.30%)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인 정학헌씨는 1만9000주를 장내매수해 보유주식 수가 711만7830주로 늘었다. 최대주주 친인척인 정영수씨도 장내매수를 통해 8만6230주를 사들였다.
△대우조선해양, 816억 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KB금융, 자기주식 3000억 원 매입 결정
△JB금융지주, 최대주주 삼양사 외 3인으로 변경
△아비스타, 최대주주 니케프라우스투자조합으로 변경
△보령제약, 최대주주 보령홀딩스 2만1000주 장내매수
△[답변공시]하나금융지주 "하나금융투자 자기자본 확충 확정된 바 없어"
△롯데쇼핑, 신동빈 롯데
△스틸플라워, 최대주주 포스코로 변경
△트루윈, 상장폐지 사유 해소 거래 재개
△쎄노텍, 최대주주 이앤에프프라이빗에퀴티로 변경 양수도 계약
△디에스티로봇, 삼부토건 288만여 주 취득 결정
△한글과컴퓨터, 600억 전환사채 발행 결정
△넥스트바이오홀딩스, 중앙리빙샤시 1대0 비율로 합병 결정
△[조회공시]성창오토텍, 주가급등 사유
△[조회공시]
△거래소, 제룡산업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
△거래소, 수성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
△넥스턴, 유상증자∙무상증자 결정
△이큐스앤자루 “종속회사 JK인터내셔날 108억원 토지 취득”
△파이오링크,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관련 특허 취득
△이미지스, 터치키 시스템 관련 특허취득
△휴온스글로벌, 종속사 휴온스 주식 취득 결정
△셀트리온, 독감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