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스토리 눈’ 321회에서는 쓰레기 집에 살고 있는 한 가족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
강원도의 한 농촌 마을, 일명 '쓰레기 집'이 있다. 겉보기에는 멀쩡한 집이지만 내부 모습은 충격 그 자체.
집 안은 잡동사니, 생활 쓰레기로 가득했고 수 년 째 청소를 하지 않은 부엌과 화장실은 오물들로 더러워져 눈 뜨고 볼 수 없는 지경이다. 거기에서 풍기
'길 막는 차 치우는 법'이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길 막는 차 치우는 법'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불법주차로 길을 막은 차들을 8가지 방법으로 응징한 사진들이 담겨 있다.
사진 중에는 차를 두동강으로 절단내거나, 근처 전봇대와 비닐로 꽁꽁 싸맨 장면이 눈에 띈다. 또 차 전면을 낙서로 가득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