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교육 전문기업 캄아일랜드는 모바일과 테블릿PC로 이용할 수 있는 영유아 대상 영어교육용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토크 앤 트레이스(Talk&Trace)’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토크 앤 트레이스는 아이가 손으로 직접 화면을 움직여 놀이하고 다양한 게임과 퀴즈를 풀어볼 수 있어 보다 생생한 학습이 가능한 알파벳 학습 앱이다.
또한 화면을
캄아일랜드(대표 데이비드 노르담 로버츠)가 모바일 교육 콘텐츠 기업 블루핀과 제휴를 맺고 키즈 에듀테인먼트 애플리케이션 ‘키즈월드’에 자사 영유아 교육 브랜드 바다나무의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키즈월드는 로보카 폴리와 미니특공대 등 캐릭터를 중심으로 언어와 창의놀이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키즈 애플리케이션으로, 현재까지 누적 사용
어린이 교육 전문 기업 캄아일랜드(대표 데이비드 노르담 로버츠)는 세계적인 완구 박람회인 독일 뉘른베르크 완구 박람회에 28일부터 일주일 간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독일 뉘른베르크 완구 박람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토이 페어로 세계 완구 산업의 전문가들과 선두 기업이 참가하고 있다. 2014년에는 61개국 2748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약 120여 개
캄아일랜드는 리더스앤스토리와 업무 제휴를 맺고 영유아 영어교육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캄아일랜드는 리더스앤스토리 전국 가맹점과 센터 회원들에게 파닉스 디지털 학습 프로그램인 ‘바다나무 스토리타임’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교육용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는 등 양사간 협력을 통해 신규 고객을 유치하고 수익
최근 최첨단 IT기술을 이용한 교육제품들이 출시되며 배움의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제품들은 사용자들이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와 함께 음성인식 등 다양한 IT기술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영어교육기업 캄아일랜드는 최근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NFC)과 애플리케이션을 연동한 ‘바다나무 스토리타임’을 개발했다. 스마트기기에서 애플
어린이 영어교육기업 캄아일랜드는 영∙유아 대상 파닉스 학습용 프로그램인 '바다나무 스토리타임'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바다나무 스토리타임'은 어플리케이션과 NFC(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을 결합한 영어 학습 제품이다.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동물 캐릭터와 함께 화면 속에 제시되는 영어 단어를 NFC 칩이 탑재된 알파벳 디스크로 맞혀가며 재미있는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