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젠이텍스의 자회사 테라젠지놈케어는 350여 종의 염색체 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신생아 유전자 검사 서비스 ‘제노베넷’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제노베넷은 신생아 염색체의 수 및 구조적 이상 여부를 검사하는 서비스다. 발달장애, 지적장애, 행동장애 등 유전질환 연관 요인을 확인해 예방 및 관리, 조기 치료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테라젠이텍스의 자회사 테라젠지놈케어는 최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임홍계(51ㆍ사진) 전 텔콘제약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임 대표는 약 25년간 국내외 전문의약품 제조 및 유통 관련 기업에서 마케팅과 경영, 연구기획 등을 총괄하는 등 풍부한 업계 경험을 갖췄다.
테라젠지놈케어는 유전체 기반 진단 및 치료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가 자회사 테라젠지놈케어를 통해 베트남 유전자 분석 서비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
테라젠지놈케어는 5일 베트남 호치민 소재 유전자 분석 기업 아이덴티파이DNA분석(identify DNA and Analyze)와 파트너링 협약을 맺고, 산과 관련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베트남 현지에서 열린 이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는 자회사 테라젠지놈케어를 통해 베트남 유전자 분석 서비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
테라젠지놈케어는 지난 5일 베트남 호치민 소재 유전자 분석 기업 ‘아이덴티파이DNA분석(identify DNA and Analyze)’사와 파트너링 협약을 맺고, 산과(産科) 관련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베트남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