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사회복지시설 '토마스의 집'에서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 활동을 했다.
토마스의집은 1993년 문을 연 급식소다. 남구로 인력시장에 일감을 찾으러 온 일용직 근로자나 쪽방촌 주민, 노숙자 등이 주로 이용해 왔다. 2012년 이용자들이 "공짜 밥 먹기 싫으니 밥값을 받으라"고 건의하며 '자존심 유지비
마스턴투자운용은 27일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무료 급식소 ‘토마스의 집’에서 독거 어르신과 노숙인들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이 올해 5월 이후 두 번째 방문하는 토마스의 집은 인근 지역 독거 어르신과 노숙인 350여 명을 대상으로 매일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무료 급식소다. 1993년에 설립된 이후 약 30년간 자
한국경제인협회는 류진 회장과 임직원 20여 명이 9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무료급식소 ‘토마스의 집’을 찾아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993년 설립한 토마스의 집은 인근 지역 쪽방촌 등의 독거 어르신과 노숙인 350여 명을 대상으로 매일 점심을 제공하는 무료급식소다.
한경협 관계자는 “추석 명절과 9월 18일 한경협 출범 1주년을 맞아 신입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은 24일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무료 급식소인 ‘토마스의 집’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토마스의 집은 매일 인근 지역 독거 어르신과 노숙인 350여 명을 대상으로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무료 급식소다. 1993년에 설립된 이후 약 30년간 자원봉사와 후원으로 무료 급식과 노숙인 자활을 위해 노력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과 중소기업중앙회는 12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설맞이 떡만둣국 키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랑나눔재단과 중기중앙회는 1000박스(4만 명분)의 떡만둣국 키트를 도움이 필요한 전국 235개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떡만둣국 키트는 1박스에 떡국떡, 만두, 국거리용 소고기, 쌀소면 등 40명이 식사할 수 있는 양으로 구성돼 있다.
서울 영등포 쪽방촌에 공공임대주택과 분양주택 등 총 1200호의 주택을 공급하는 '영등포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이 추진된다. 정부는 영등포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은 강제 철거되거나 쫓겨나는 개발이 아니라 포용하며 함께 잘사는 선순환 구조를 가진 '따뜻한 개발'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영등포구는 20일 '영등포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
LG복지재단은 지난 33년간 한결같이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무료급식봉사를 이어온 정희일 할머니(95)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정 할머니는 LG가 2015년 LG 의인상을 제정한 이후 역대 117명 가운데 최고령 수상자이다.
정 할머니는 1986년 서울 영등포구에 무료급식소인 현재의 ‘토마스의 집’이 문
NH선물 이성권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28일 노숙자들을 위한 무료 식사를 제공하는 토마스의 집을 방문, 쌀 500Kg을 전달하고 배식 봉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쌀은 도농상생 범농협운동으로 맺어진 NH선물의 '또 하나의 마을' 강화군 이강1리에서 생산된 것으로 엄상기 이장과 주민이 직접 배송해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다.
이성권 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2일 서울 은평구에 있는 노숙인 요양시설인 ‘은평의마을’을 찾아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황 권한대행의 최우선 국정과제 중 하나인 민생안정을 위해 사회적 약자 보호 현장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황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노숙인은 우리 사회의 가장 소외된 계층”이라며 “이들이 노숙하게 된 데는 가족해
한화갤러리아가 추석을 앞두고 ‘갤러리아와 함께하는 추석맞이 사랑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온정을 전한다. 매년 명절마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곳곳에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명절 봉사활동에 올해도 한화갤러리아 전 지점이 릴레이 형태로 참여한다.
우선 한화갤러리아 본사와 갤러리아면세점63 임직원 봉사단이 8일 급식 봉사활동으로 본격적인 추석
황교안 국무총리가 27일 지하철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 일자리와 물가를 주제로 대화를 나누고 급식 봉사를 하는 등 대국민 소통 행보에 나섰다.
황 총리는 이날 오전 메르스대응 범정부대책회의를 마친 뒤 서울 영등포 소재 노숙인 무료급식시설을 방문하기 위해 지하철에 탑승했다. 국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직접 듣고 소통하고자 황 총리가 직접 대중교통 시설을 이용
한화자산운용은 개발도상국 어린이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접종과 모기장를 제공하고 있는 유니세프의 '아우인형 만들기' 캠페인에 전 임직원이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임직원 한 명이 아우인형을 입양하고 유니세프에 3만원을 기부하면 개발도상국 어린이 한 명에게 홍역ㆍ소아마비ㆍ결핵ㆍ디프테리아ㆍ파상풍ㆍ백일해 등 6대 질병 예방접종과 말리리라 보호용 모기장이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와 여의도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는 ‘메리어트 직원 감사 주간(Associate Appreciation Week)’을 맞아 청운 보육원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여름 티셔츠 선물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전세계 3900개 메리어트 호텔은 매년 5월 세 번째 주를 직원 감사주간으로 정하고 메리어트 구성원들의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와 여의도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는 이달 9일 여의도 일대의 거리 청소 자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깨끗한 여의도 만들기 캠페인’에 참여한 두 호텔 직원 30여명은 윤중로 등 여의도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줍고 거리를 청소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 인사업무를 맡고 있는 방순미 팀장
한화자산운용은 지난 20일 오후 여의도 본점에서 심장병 어린이 돕기‘밝은세상 만들기 기금’을 한국심장재단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밝은세상 만들기 기금’은 매월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금에 회사가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해 사회공동체에 대한 ’감사’와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실천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조성된 것 이다.
특히 작
한국증권금융이 창립57주년을 맞아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한다.
한국증권금융은 10일 오후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한 다문화어린이를 위한 대안학교인 지구촌학교에 다문화어린이의 교육지원을 위해 5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 전달을 시작으로 한국증권금융은 ‘한국증권금융 창립 57주년 기념 희망․사랑․행복 나눔’ 사회공헌행사를 10월 한
한국증권금융은 10일 창립 56주년을 맞아 강북구 수유동에 위치한 장애영유아 생활시설인 ‘디딤자리’를 방문해 장애 아동 지원을 위한 2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를 시작으로 10월 한달동안 사회공헌행사를 집중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증권금융은 ‘씨튼장애인직업재활센터(광주 북구 오룡동 소재)’와 지역아동센터 ‘쪼물왕국(영등포구 양평동 소재
찬바람이 불면서 기업시민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KB금융그룹은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 독거노인 등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KB금융 따뜻한 겨울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KB금융그룹 계열사 모든 임직원이 하나돼 지역 사회를 위해 더 큰 사랑을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이다.
주력계열사인 KB국민은행은
찬바람이 불면서 기업시민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KB금융그룹은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 독거노인 등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KB금융 따뜻한 겨울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행사는 KB금융그룹 계열사 모든 임직원이 하나돼 지역 사회를 위해 더 큰 사랑을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