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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금융계좌 65조 원으로 1년 새 121조 원 급감…가상자산 가치하락 영향
    2024-09-29 12:00
  • '무면허 전동킥보드' 린가드, 19만 원 범칙금 처분
    2024-09-19 09:41
  • [단독] ‘KTX 무임승차’ 의혹 코레일 자회사 직원들 무혐의 결론
    2024-06-17 11:06
  • ‘대통령실 앞 집회금지’ 2심도 참여연대 승소…法 “집회 가능”
    2024-01-24 15:16
  • 해외 금융액 186.4조원 중 130.8조원이 가상 자산…20대 이하 가상자산 97.7억원
    2023-09-20 12:00
  • "가방 좀 볼 수 있을까요?" 경찰 불심검문, 10cm 흉기 발견
    2023-08-08 07:04
  • 구찌 민폐 뒤풀이에…서경덕 “패션쇼는 명품, 뒤풀이는 싸구려”
    2023-05-18 14:52
  • 비-김태희 부부 스토킹한 40대 女, 결국 검찰 송치…자택 초인종 누르고 난동
    2022-09-30 18:13
  • “호기심에 오리 돌팔매질 사냥”…10대 형제 검찰 송치
    2022-08-25 15:24
  • [랜선핫이슈] 남이섬서 발견된 산삼·9년째 쓰레기장만 바라보는 남성·‘볼펜 문신’으로 업주 협박
    2022-08-04 09:47
  • [랜선핫이슈] 곱창 ‘먹튀’ 커플 과태료·‘무개념 카니발’ 집에 또 민폐가족·5조 사기 친 코인여왕, 성형수술 가능성
    2022-07-04 10:05
  • [이슈크래커] 법원, 용산 대통령실 근처 집회 두 번째 허용…쟁점과 이유는?
    2022-05-20 18:42
  • 법원, 용산 대통령실 인근 집회 허용…경찰, 즉시 항고 방침
    2022-05-12 15:23
  • 법원, 경찰 '자의적 집회 장소 금지' 결정에 제동…용산 집무실 앞 시위 허용
    2022-05-11 15:41
  • 창원 70대, 이웃 2명에 둔기와 흉기 휘둘러…“사람 죽였다” 자수해 체포
    2022-04-27 19:56
  • [피플] 박인숙 법률사무소 청년 변호사 “촉법소년 기준 하향, 예방효과 없어”
    2022-03-15 16:00
  • [랜선핫이슈] 이웃에 개 풀어 물게 한 견주·헤어진 커플 “반려견 한 달씩 맡아 길러라“ 外
    2021-10-28 11:00
  • [사건·사고 24시] 아파트 5층서 떨어진 17개월 쌍둥이 중 1명 치료 중 숨져·여고생에 "술 먹자" 추근댄 경찰 간부 인사 조치 外
    2021-05-25 10:16
  • 만취한 경찰 간부, 여고생에 “술 마시자” 접근…범칙금 5만원 처분
    2021-05-22 00:45
  • 관세청, 서울 아파트 55채 불법 취득 외국인 61명 적발…840억 원 규모
    2021-04-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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