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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영근의 우주 속으로] ‘北 전쟁능력’ 대응체계 시급하다
    2023-12-13 05:00
  • 러시아 본토서 교전 발생…러시아 반체제 단체 “우리가 벌인 일”
    2023-05-23 08:33
  • 이준석 “대통령실 감청 안 된다고? 그럼 내부자 유출...더 심각”
    2023-04-12 10:03
  • [종합] 미국, 한국 감청 논란...“우크라이나 기밀 문건에 정황”
    2023-04-09 17:09
  • 유출된 미국 ‘우크라 기밀문건’서 한국 감청 정황
    2023-04-09 16:11
  • 국민의힘 "'문재인 정부의 6시간' 밝혀내겠다"
    2022-06-21 12:27
  • 하태경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청와대 회의록 공개해야"
    2022-06-21 10:04
  • 미국의 ‘16일 우크라 침공설’ 예측은 왜 빗나갔나
    2022-02-17 10:00
  • 美, 러시아 관계자 통신 감청했더니...“우크라 전면전, 위험” 우려
    2022-02-08 09:18
  • 북한 피살 공무원 친형, 해경 주장 부인… "일방적으로 월북 단정"
    2020-09-29 15:06
  • 성급한 軍 월북 발표…해경은 뚜렷한 징후 못 찾아
    2020-09-28 15:38
  • 북 전문가들 "정부 뾰족한 수 없어…北에 공동조사 요구해 진상규명 나서야"
    2020-09-27 16:31
  • 글로벌 기업, 홍콩보안법 경계 강화…범민주파 경선 열기 뜨거워 긴장 고조
    2020-07-12 14:35
  • 한반도 밖까지 볼 수 있는 글로벌호크…구매결정 8년만에 사천공항에
    2019-12-23 10:51
  • [디지털 실크로드]  개도국에 ‘인프라’ 베푸는 中…‘디지털 식민지’ 야욕 숨겼나
    2019-08-26 06:00
  • 2019-08-15 16:38
  • 천정배 의원 "박근혜 정부 미래부 통한 민간인 감청 의혹 전면 재수사해야"
    2019-04-08 21:45
  • 2018-08-04 13:01
  • [방산비리]전 靑 경호실장이 수천억 받고, 린다 김은 장관과 염문 흑역사
    2017-08-03 11:02
  • 2016-02-2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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