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MPRO4 2종(△장 집중케어 MPRO4 △장&피부 듀얼케어 MPRO4)’이 누적 판매량 2억 개를 돌파했다. 2019년 2월 출시 이후 4년 4개월 만이다. 하루 평균 13만 개 이상 팔린 셈이다. 누적 매출액 또한 4000억 원을 넘어섰다.
MPRO4는 hy 기술력을 집약한 장(腸) 건강 특화 제품이다. ‘M’은 마이크로
CJ웰케어는 ‘BYO 유산균(바이오)’이 출시 후 누적 매출 2500억 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BYO 유산균’의 대표 제품인 ‘BYO 피부유산균’은 단일 제품으로만 누적 매출 1000억 원, 누적 판매량은 총 2억만 포를 넘어섰다.
CJ웰케어는 2013년 CJ 유산균 연구소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BYO 피부유산균’을 시작으로 유산균 시장
헬스케어 전문기업 CJ웰케어가 오라팜과 손잡고 유산균 사업 역량 강화에 나선다.
CJ웰케어는 구강유산균 전문기업 오라팜과 ‘구강유산균 연구 및 제품 개발을 위한 사업 협력’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중구 CJ웰케어 본사에서 전날 진행된 협약식에는 장승훈 CJ웰케어 대표, 윤은섭 오라팜 대표 등이 참석했다.
오라팜은 장 유산균 위주의 국내 유산균
hy가 자사 프로바이오틱스 ‘KY1032’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규 기능성 소재 등록(NDI)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
NDI는 소재 관련 인증 절차로, 미국에서 한 번도 판매된 이력이 없는 소재의 경우 안전성 불투명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된다. 원료의 성분 및 제반 정보를 심사해 정해진 기준에 부합하는지에 따라 판정된다. 등록이 완료되면 소
유산균이 홍삼에 맞먹는 건강기능식품으로 떠오르면서 제약바이오업계가 유산균 틈새시장 공략에 나섰다. 일반적으로 유산균이라고 하면 장내 유산균을 떠올리지만, 구강 유산균, 피부 유산균, 여성용 유산균 등 개별 인정형 기능성 유산균 제품을 속속 내놓으며 유산균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구강 유산균 전문업체 오라팜은 유산균 시장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이
사조동아원은 유기농 펫푸드 ‘오’러브잇’ 5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사조그룹 ‘사조펫연구소’가 제품개발을 지원하고 영국 프리미어사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탄생한 애견용 제품으로, 첨가 재료에 따라 5종으로 출시됐다.
제품 구성은 △오리+호박+고구마 △양고기+귀리 △연어+아마씨+참깨 △양고기+귀리(노령견과 체중관리 기능성) △연어+
CJ제일제당이 한국전통발효식품인 김치에서 분리한 유산균 'BYO 피부유산균 CJLP133'을 중국에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홈쇼핑, 온라인몰, 드럭스토어 등 다양한 유통채널 진출을 통해 중국 소비자를 사로잡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회사 측은 24일 중국 동방CJ 홈쇼핑에서 'BYO 피부유산균 CJLP133' 론칭 방송을 진행, 중국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