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은 11일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의 미국·유럽 임상 3상에서 미간주름과 부정적 심리상태를 개선한 긍정적인 결과를 미국 피부외과학회(ASDS)에서 발표했다고 밝혔다. ASDS(American Society for Dermatologic Surgery)는 지난 6일~10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에서 개최된 국제학회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임상 3상
휴젤은 지난 6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콜로라도에서 개최된 미국 피부외과학회(American Society for Dermatologic Surgery, ASDS)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의 미국ㆍ유럽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임상 3상(BLESS III)은 미간주름 환자 355명을 대상으로 무작위ㆍ이중맹검ㆍ위약대
연세대 의과대학은 피부과학교실 정기양 교수(대한미용피부외과학회 회장)가 미국피부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로렌스필드상(Lawrence M. Field, MD Annual Lectureship)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정 교수는 피부외과분야의 발전과 교육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 교수는 시상식에서 ‘한국 피부외과의사로서의 삶’을 주제로 명예
메디톡스는 김홍직씨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임기는 오는 2019년 3월 16일까지다.
김홍직 이사는 △대한피부과의사회 회장 △대한피부과학회 회장 △대한미용피부외과학회 회장
△순천향대학교병원 피부과 교수 등 약력을 갖고 있으며 현재 아름다운오늘 오킴스피부과 대표원장으로 있다.
대웅제약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5 제36회 세계피부외과학회(International Society for Dermatologic Surgery)’에서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제제 ‘나보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세계피부외과학회는 피부외과 분야의 권위있는 국제학회로 올해 미국, 유럽, 일본 등 전 세계 35개국 100
바이오제약 기업 메디톡스는 오는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6회 세계피부외과학회(ISDS) 2015’에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세계피부외과학회는 피부외과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학회로, 아시아 지역 가운데 한국에서 처음 개최됐다. 올해는 미국을 비롯한 유럽·일본·중국 등 세계 35여개국에서
CNP차앤박화장품은 피부과전문의 이동원 대표의 논문이 권위 있는 피부외과학술지 '더마톨로직 서저리(Journal of Dermatologic Surgery)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논문이 실린 미국 피부외과학술지는 미국피부외과학회(American Society for Dermatologic Surgery)의 공식 저널로 SCI(Science Ci
김홍희 서울대 치과대학 교수와 제니 김 UCLA 피부과 교수가 동성제약이 주관하는 12회 송음 이선규 의·약학상을 수상했다.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2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 서울호텔 3층에서 '제12회 송음 의·약학상' 시상식을 열고,서울대학교 치과대학 김홍희 교수와 미국 UCLA대학 의과대학 제니 김 교수에게 각각 상금과 상패를 수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제12회 송음 이선규 의ㆍ약학상 수상자로 국내 김홍희 서울대 치대교수와 미국 제니 김(Jenny Kim, MD, Ph D)UCLA 피부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수상자 김홍희 교수는 고분자 히알루론산을 포함하는 골 흡수 저해용 조성물 등을 비롯한 5개의 특허가 있으며 다양한 해외초청 강연뿐 아니라 EMBO J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