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둘째 주에는 △한국소비자원 '제2기 한국소비자원 콘텐츠 크리에이터 공모전' △행정안전부 '국민이 제안하고 개선하는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전' △디쎈 '부모님 인생샷 공모전' △피키캐스트 '피키캐스트 U.F.O 어워즈' △BC카드 '쇼 미 더 페이북 디지털 디자인 공모전' 등을 진행한다.
한국소비자원은 '제2기 한국소비자원 콘텐츠 크리에이터
아리온테크놀로지가 미디어 커머스와 2차전지로 신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29일 채명진 아리온테크놀로지 대표이사는 서울 여의도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커머스 등으로 사업 방향을 틀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미국 리튬 배터리 전문기업인 XNRGI의 아시아 총괄 밴더 사업권을 획득해 하드웨어
온라인 핸드메이드 마켓 ‘아이디어스‘를 운영하는 백패커가 모바일 콘텐츠 제작사 페이브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고 10일 밝혔다.
백패커는 올 하반기 서비스가 목표인 ‘아이디어스’ 동영상 콘텐츠 사업에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콘텐츠의 내용은 동영상 교육, 사용기를 비롯해 유익하고 재미있는 주제들로 구성될 계획이다.
페이브는 피키캐스
피키캐스트가 올해 상반기 진행한 공익 콘텐츠들의 총 누적 조회수가 660만 뷰를 돌파했다.
6일 옐로모바일의 콘텐츠 플랫폼 기업 피키캐스트는 올 상반기 4개 기관과 함께 제작한 동영상, 웹툰 등 콘텐츠의 누적 조회 수가 약 664만 뷰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댓글은 약 2만8200개, 공유 약 2만8800건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가장 화
옐로모바일의 콘텐츠 플랫폼 기업 피키캐스트의 간판 웹 예능 '엄마가 잠든 후에(엄잠후)'에 그룹 비투비(BTOB) 멤버 전원이 출연한다.
28일 옐로모바일은 피키캐스트의 간판 웹 예능 격인 '엄잠후'에 비투비 멤버 전원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엄잠후'는 몰래 야식을 만들어 먹는 컨셉의 먹방으로 속삭이는 소리로 안정감을 전하는 ASMR 방식에 예
그룹 B1A4의 바로가 태도논란에 사과했다.
바로는 앞서 피키캐스트에서 방송된 '팬심공략 아이돌TV'에서 팬클럽 이름을 두고 "'캐쉬(현금)'라고 할 걸 그랬다"며 아쉬움 섞인 목소리를 내는가하면, 대놓고 '럽스타그램'을 했다는 의혹까지 불거졌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바로 태도논란'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이어졌고, 바로는 지난
지난해 국내 스타트업들 가운데 가장 많은 투자금을 유치한 곳은 화장품 판매 서비스 ‘미미박스’를 운영하는 미미박스인 것으로 조사됐다.
5일 스타트업 정보 사이트 플래텀의 ‘2016 연간 국내 스타트업 투자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1430억 원의 투자를 모은 미미박스가 스타트업 중 투자유치액 1위에 올랐다.
음식 배달 서비스 ‘배달의 민족’을 운영
모든 것이 손 안에서 해결되는 시대다. 스마트폰의 보급은 콘텐츠의 소비를 가속화시켰고, 다양한 모바일 콘텐츠들은 애플리케이션 또는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에 국내 스타트업들도 모바일 콘텐츠 시장의 잠재력을 인지하고, 일찍이 시장 선점을 위해 치열한 경쟁에 나서고 있다.
◇외부 제휴 확대… 플랫폼 승부하는 ‘피키캐스트
국내 스타트업들이 의무화된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으로 인해 ‘속앓이’를 하고 있다. 컨설팅 비용만 많게는 1억 원 이상 부담해야 하는 만큼 스타트업들에는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때문에 ISMS 인증 의무화 대상 기준을 기업 규모나 수익성에 맞춰 차등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ISMS 인증 취득을 준비하고 있는
증강현실(AR) 기반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Go)’를 내려받은 국내 이용자가 100만 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모바일 시장조사 업체 와이즈앱은 지난 7∼15일 국내 안드로이드폰 사용자 1만4439명을 표본 조사한 결과 한국에서 ‘포켓몬 고’를 내려받은 사용자는 103만 명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와이즈앱은 조사 대상의 스마트폰 단말에 남
과도한 계열사 추가로 5500억원 규모의 몸집을 자랑하게된 옐로모바일이 웃을 수 없는 실적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게다가 높은 가격으로 계열사를 사들인 탓에 자산의 절반에 육박하는 영업권도 부담이어서 코스닥시장 상장에 빨간불이 켜졌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옐로모바일은 지난해 영업손실 468억원을 거둬 전년대비 적자폭이 506.87% 늘었
'벤처 연합'으로 화려하게 등장했던 옐로모바일이 점점 ‘속 빈 강정’으로 전락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막대한 마케팅 비용을 투자하면서 적자폭을 키운데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도 급속도로 나빠지고 있어서다.
31일 옐로모바일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 467억7033만원을 기록했다. 전
스타트업 버즈빌과 벤처업계 공룡 옐로모바일의 '쿠차'가 모바일 잠금화면 광고 플랫폼을 두고 특허분쟁을 벌이고 있다.
버즈빌은 지난해 말 쿠차에서 출시한 쿠차 슬라이드가 자사 기술 특허를 침해했다는 이유로 지난 11일 검찰에 형사고소했다고 21일 밝혔다.
버즈빌은 2013년 1월 모바일 잠금화면 광고 앱 서비스 ‘허니스크린'을 론칭한 이래 현재 한국, 일
투자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인크가 DSC인베스트먼트와 투자자주도형 크라우드펀딩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투자자주도형 크라우드펀딩은 전문투자자가 투자를 리드해 발행기업과 투자조건을 협의한 뒤 투자하고 일반투자자에게 동일한 조건의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모델을 말한다. 일반투자자의 투자리스크를 줄이고 발행기업의 후속투자유치
최근 포털사이트 웹툰에서 새로운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정적인 웹툰에 동적인 요소가 추가되면서, 움직이는 웹툰으로 변모하고 있다. 이 같은 획기적인 변화엔 ‘1인기업’ 나인픽셀즈가 중심에 있다. 올해 31살의 김정호 대표는 창업 2년 만에 ‘모션코믹스(움직이는 웹툰)’ 시장에서 나인픽셀즈를 선두기업으로 끌어올리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5일 관련 업계에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동아시아 뉴미디어포럼’을 개최하고 뉴미디어 시대를 맞은 언론의 현주소를 진단했다.
14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날 포럼은 ‘미디어 융‧복합 시대, 뉴미디어의 새로운 미래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총 4개의 세부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세션의 주제인 ‘뉴미디어의 기술‧서비스’에선 혁신 미디어의 성격과 활용법
옐로모바일은 올해 2분기 매출액 785억6700만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3%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63억6600만원으로 적자상태를 이어갔다.
옐로모바일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핵심 사업에 대한 투자와 적극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지속한 결과 주요 사업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
“그 뉴스 봤어?”
“어디 났는데?”
“페이스북. 오늘 핫이슈던데?”
생소하지 않은 대화다. 생소하다니, 매우 익숙한 대화다. 한때는 종이 신문을, 한때는 타블로이드 무가지를 읽었던 지하철 승객들은 이제 거의 열외 없이 스마트폰에 코를 박고 목적지까지 간다. 이어폰을 꽂고 자신만의 동영상을 보는 이들이 버스에서 흔들리며 간다. 가히 ‘모바일 시대’다.
에이프릴이 실루엣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에이프릴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28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6명의 실루엣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에이프릴 멤버들은 잔디밭에 앉아서 강아지를 안고 있다. 하얀색 드레스와 푸른 자연이 조화를 이룬 가운데, 실루엣이지만 살짝 보이는 에이프릴의 비주얼에 대중의 관심은 높다. 그 동안 핑클, 카라 등
옐로모바일의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피키캐스트는 누적 다운로드 1000만건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누적다운로드 500만건을 기록한지 4개월만이다.
피키캐스트는 '세상을 즐겁게', '우주의 얕은 재미'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콘텐츠로 만들어 서비스하는 모바일 콘텐츠 서비스 앱이다. 카드형식의 UI는 모바일에 친숙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