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디노랩 강남센터’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전일 열린 개소식에는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금융위원회, 우리벤처파트너스, 우리금융캐피탈, 한국핀테크지원센터,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관계자와 디노랩 38개 기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디노랩 참여기업과 전문가들이 사업운영방안 및 투자
디(D)-테스트베드 사업 올해 우수참여자 선정내년에도 연 2회 진행…고성능 분석 환경 제공
금융위원회가 '디(D)-테스트베드 사업'의 올해 우수참여자 6개 팀을 선정했다.
23일 금융위원회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금융감독원, 금융결제원, 금융보안원, 한국신용정보원과 함께 마포 프론트원에서 '2024년 디(D)-테스트베드 시상식 및 사례발표회'를 개
'2024년 제12회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간담회' 개최지난해부터 22회 진행…핀테크사 중복 포함 150개 만나
금융당국이 대안신용평가 등 혁신서비스를 준비 중인 핀테크 기업들과 소통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IBK 기업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제12회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해 4분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정기 신청이 이달 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은 금융위에 공고된 신청 방법을 확인한 뒤 제출 서류를 갖춰 정기 신청 기간 내에 금융규제 샌드박스 홈페이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핀테크지원센터는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신청을 처음 시도하는 핀테크 기업 등이
금융위원회가 3일 제5회 '금융회사-핀테크 기업 상호만남(Meet-Up)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융사와 핀테크 기업 간 소통과 협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핀테크사들은 여러 금융사에 자사의 강점과 서비스를 전달하고, 금융사들은 다양한 핀테크 기업들이 제안하는 혁신적인 협업 아이템을 소개받는다.
이번 행사에서 권대영 금융위 사무처장은
카카오뱅크는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함께 '2024 핀테크 이노베이션 스쿨' 성과공유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핀테크 이노베이션 스쿨은 카카오뱅크가 금융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핀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투자 유치 68억6000만 원 △기업당 우수 인재 10명 추가 채용 △매출액 전년 대비 165.4
제11회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개최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8개사 의견청취
금융당국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8개 핀테크 기업을 만나 소통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서울 여의도 오투타워(서울핀테크랩)에서 11회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
KB금융그룹은 싱가포르에서 국내 우수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위원회, 한국핀테크지원센터,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과 함께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싱가포르 정부와 스타트업 육성기관, VC(벤처캐피털) 등을 대상으로 기업을 홍보하고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KB스타터스’(KB금융이 지원하는 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K-금융 수출' 지원을 위해 독일과 리투아니아 등 유럽연합(EU)지역을 방문했다. K-금융 수출은 이번 정권에서 중점 추진 중인 사안으로 앞서 김 부위원장은 중앙아시아(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 동남아시아(인도네시아∙베트남) 등도 방문했다.
3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김 부위원장은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닷새간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K-금융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독일과 리투아니아 등 유럽연합(EU) 지역을 방문한다고 24일 금융위원회가 밝혔다.
김 부위원장의 이번 지원 방문은 중앙아시아(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 동남아시아(인도네시아·베트남)에 이은 것이다.
김 부위원장은 첫 방문국인 독일(프랑크푸르트)에서
유럽중앙은행과 은행감독 MOU 논의…현지 금융사 간담회리투아니아 중앙은행과 금융혁신 MOU 체결…재무부 면담
금융위원회는 김소영 부위원장이 K-금융 수출 지원을 위해 독일과 리투아니아 등 유럽연합(EU)지역을 방문한다고 24일 밝혔다.
K-금융 수출은 이번 정권에서 중점 추진 중인 사안으로 앞서 김 부위원장은 중앙아시아(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 동
심사위원회 심사 거쳐 지정 여부 결정
금융위원회는 2분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정기 신청 건수가 총 187건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혁신금융서비스는 핀테크와 디지털 기술 등을 활용한 혁신적인 금융서비스가 시험적으로 시장에 출시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동안 규제 특례를 부여하는 제도다. 2분기 신청 접수는 지난달 17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됐다.
올해 3분기 혁신금융서비스 정기 신청이 이달 1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금융위원회는 이번 분기부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심사절차 운영의 효율성과 심사 진행 상황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자 공고된 기간에만 신청서를 받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금융위에 공고된 신청방법을 확인한 뒤 제출 서류를 갖춰 정
포커스에이치엔에스 최대주주인 위허브는 독일 베를린에 해외법인을 설립하고 고객사 발굴 및 네트워킹을 통해 유럽 시장에 진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위허브 임원은 1일부터 11일까지 베를린 출장에 올라 법인 설립을 위한 절차를 밟고 시장 조사를 진행했다. 결제업체 빌리(Billie)∙클라르나(Klarna), 배달업체 딜리버리 히어로(Deliver
금융위원회가 '케이 핀테크(K-Fintech) 30' 2차 기업으로 선정된 유망 핀테크 기업 10개사에 정책자금 연계와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겠다고 27일 밝혔다.
K-핀테크 30는 내년까지 3년간 총 30개 기업을 선발해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대표적인 핀테크 산업 활성화 정책이다. 이번 2차 선발에 이어 내년에는 3차 기업 10개사를 추가 선정한
금융위원회가 금융감독원,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함께 제8회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서울 핀테크랩에서 열린 간담회는 핀테크 기업들이 가진 현장 애로사항 등을 금융당국이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작년에 총 10회 진행된 데에 이어 올해도 8회째 진행 중이다.
간담회에는 빌드업랩스ㆍ유동산ㆍ이디피랩ㆍ
금융위원회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디(D)-테스트베드 고도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D-테스트베드란 금융서비스 관련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 핀테크 아이디어가 있는 개인, 팀, 기업 등에 '시험장(Testbed)'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마포 프론트원에서 열린 간담회는 이 사업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금융업계
금융위원회는 올해 하반기 디(D)-테스트베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D-테스트베드는 금융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타트업, 예비 창업자 등이 혁신적인 핀테크 기술과 아이디어의 효과성, 혁신성 등을 검증할 수 있도록 테스트 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신한 아이디어는 있지만 시험할 기회가 없었던 기업이나 개인은 제공되는 금융·비금융 결합 데이터 및
금융회사ㆍ핀테크 127건…전체 95%심사위원회 심사 거쳐 지정 여부 결정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이 올해 2분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제도에 금융서비스 127건을 신청했다. 자본시장·전자금융·대출 분야에 신청이 집중됐다.
금융위원회는 2분기 혁신금융서비스 신청 건수가 총 131건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혁신금융서비스는 핀테크와 디지털 기술 등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함께 제6회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 서초구 KB이노베이션 강남HUB센터에서 열렸으며 루카스메타, 머니가드서비스, 메타로고스, 소프트베리, 이자, 하이카이브 등 6개 핀테크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한 투자자 맞춤형 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