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창범에 채보미, 아윤까지 '철구' 도마 위
철구의 필리핀 원정도박 논란이 여타 BJ들까지 도마에 올린 모양새다. 우창범에 이어 채보미와 아윤까지 거론되고 있다.
8일 SNS 인플루언서 채보미와 아윤이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필리핀 마닐라 여행 사진이 후폭풍을 낳고 있다. 철구가 마닐라의 한 카지노장에서 포착된 사실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우창범과 더불
모두투어는 ‘땡처리’ 해외골프투어 상품을 선보였다.
필리핀 바콜로드 무제한 골프상품(3박4일ㆍ90홀)으로 가격은 79만9000(최저가)이다. 왕복항공료와 각종 TAX, 호텔숙박(2인1실), 조ㆍ석식, 미팅ㆍ샌딩비, 가이드ㆍ기사팁, 여행자보험(1억원) 등은 포함되며, 유류할증료, 현지공항세, 중식, 캐디피, 캐디팁, 전동카트 등은 불포함이다.
1월10일부터
매년 이맘때면 그곳이 생각난다. 인간의 순수 감성을 자극하는 곳,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곳,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 필리핀이다.
필리핀은 겨울에 여행하기 좋은 곳이다. 따뜻한 기온이 얼어붙은 감성까지 녹여주기 때문이다. 필리핀은 골퍼들의 천국이기도 하다. 연중 쾌적한 환경에서 라운드를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볼거리 먹거리도 풍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