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가 데뷔 4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 개최라는 꿈을 이뤘다.
에이핑크 정은지는 지난 1월 30일 오후 5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PINK PARADISE’(핑크 파라다이스) 기자회견에 참석해 “데뷔 때부터 제일 하고 싶었던 것이 단독콘서트였다. 매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사람들이 ‘공연 안 하냐’고 물어오는데, 그 때마다 ‘공
[에이핑크 단독콘서트 데뷔]
걸그룹 에이핑크가 4년 만의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콘서트 직후 SNS를 통해 “괜히 또 뭉클해서 눈물이 났다. 항상 꿈꿔왔던 콘서트를 하게 해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한다”며 감격에 겨운 소감을 밝혔다.
에이핑크는 30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핑크 파라다이스(PINK PARADISE)’를
에이핑크가 꿈꾸던 ‘PINK PARADISE’(핑크 파라다이스)가 결국 현실이 됐다.
데뷔 4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에이핑크.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면 단독 콘서트를 열겠다는 에이핑크의 ‘꿈같은 소원’이 이뤄졌다. 에이핑크의 꿈이 현실로 된 것은 팬들의 힘 덕분이었다. 에이핑크는 팬들에게 고개를 숙였고, 거듭 감사의 인사를 올
에이핑크 손나은이 데뷔 4년 만에 개최하는 첫 단독 콘서트에 걱정과 우려를 동시에 나타냈다.
손나은은 30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PINK PARADISE’(핑크 파라다이스) 기자회견에 참석해 “방송 경험은 많지만, 공연은 처음이라 기대된다. 많은 경험을 하고 싶다”며 기뻐했다.
이후 그는 “하지만 ‘핑크 파라
에이핑크 정은지가 ‘팬 송’을 부르다가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다.
정은지는 30일 오후 5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PINK PARADISE’ 기자회견에서 “오늘 공연 중에 ‘팬 송’이 제일 기대된다. 팬미팅을 하면서 팬들에게 ‘팬 송’을 불러 준 적이 있는데, 많은 분들 앞에서 ‘팬 송’을 부른다는 게 기분이 묘할 것 같다”며 “
MBC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에 출연한 에이핑크 윤보미가 “불가능은 없다”며 공연에 자신감을 보였다.
윤보미는 30일 오후 5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PINK PARADISE’(핑크 파라다이스) 기자회견에서 “최근 군대에 다녀왔다. 사람들이 방송과 공연 준비로 힘들지 않았냐고 물어오는데, 오히려 군대를 다녀와서 딱 잡힌 것 같
에이핑크 박초롱이 데뷔 4년 만에 첫 콘서트가 실감나지 않는다며 심경을 밝혔다.
박초롱은 30일 오후 5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PINK PARADISE’(핑크 파라다이스) 기자회견에서 “실감나지 않았다. 콘서트 연습을 하고 있는 건지, 방송 무대에서 리허설을 하는 건지 실감나지 않았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리허설을 하고,
에이핑크가 데뷔 4년 만에 이뤄진 단독 콘서트에 대해 꿈은 이뤄졌다며 기뻐했다.
에이핑크는 30일 오후 5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PINK PARADISE’(핑크 파라다이스) 기자회견에서 “‘사람들이 공연해야죠?’라고 물어보면 ‘해야죠’라고 대답하면서도 한 편으로 서운하고 아쉬운 마음도 들었다. 하지만 진짜 꿈이 이뤄졌다”며 “오
에이핑크 첫 단독 콘서트… 알고보니 ‘1위 공약’ 덕분?
걸그룹 에이핑크가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에이핑크는 22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첫 단독 콘서트 ‘핑크 파라다이스(PINK PARADISE)’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연상시키듯 순백색의 드레스를 입고 몽환적인 표정을 하고 있는 에이핑크의 모습이
'단독 콘서트' 에이핑크 포스터 공개…3월 '미스터추' 비교해보니 "성숙미 물씬"
걸그룹 에이핑크의 포스터 공개 소식에 온라인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22일 에이핑크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순백색의 드레스를 입고 몽환적인 표정을 하고 있는 에이핑크 멤버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에이핑크는 동화적인 세계에 빠진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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