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엠아이비 강남, 에이핑크 은지 등은 공통점이 있다. 아이돌 그룹의 멤버이면서 그 팀을 띄우게 만든 ‘아이’라는 점이다. 그룹들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는다는 게 쉽지 않다. 한 달을 기준으로 그룹만 40-50팀이 나오는 가요계 현실에서 비슷한 외모와 실력으로 승부수를 띄운다는 것은 어쩌면 무모할 수도 있다. 이들을 지켜보는 대중도 그룹
'EXID 하니'
'대세' 걸그룹 EXID의 멤버 하니와 M.I.B 강남이 촬영한 화보의 현장 스케치 영상이 지난 22일 공개됐다.
앳스타일 측이 공개한 영상 속 하니와 강남은 최근 '대세 커플'이라는 주제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신인인 두 사람은 능숙한 포즈와 표정으로 촬영장 내 모든 스태프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 화보가 화제가 된 것은 앞
창업에 성공하려면 지역 상권을 알아야 하는게 필수다.
무점포 창업 아이템이 쏟아지고 있으나 머니머니해도 점포 창업을 할 때는 해당 상권을 정확히 알지 못하면 실패보기 일쑤다.
이에 본보는 상가정보업체인 상가뉴스레이다(www.sangganews.com)의 협조로 한국의 각 지역별 상권을 해부하는 시리즈를 마련한다.
그 첫번째로 강남역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