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은 경기 남양주시 도농동 294번지 일대에서 ‘하우스 바이 하우스(House buy House)’ 계약제를 도입한 ‘도농역 센트레빌’(조감도)의 선착순 특별분양을 실시 중이다.
하우스 바이 하우스 계약제는 동부건설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신개념 주택 계약방식으로, 현재 거주 중인 전셋집이나 자가 주택을 계약금으로 대체 할 수 있으며 입주 시 전세 보
동부건설은 5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전 현장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CEO인 이순병 부회장이 남양주 도농역 센트레빌 현장을 방문해 직접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9개 주요 현장에는 PM인 담당임원이 직접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순병 부회장은 이날 안전점검에서 건설현장의 가장 중요한 사항으로 안전관리를 강조하고, 동부건설의 201
당장 목돈이 없어도 매입할 수 있는 아파트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계약금이 한푼 없어도 집을 살 수 있는 ‘하우스 바이 하우스(House Buy House)’ 계약제를 비롯, 계약금 정액제 등 다양한 계약 방식으로 소비자들의 주택 구매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게다가 분양가 안심보장 조건 등 시세가 분양가 밑으로 하락할 때 손실을 보장해주는 제도까지 도입
동부건설의 ‘하우스 바이 하우스(House Buy House) 계약제’가 주택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하우스 바이 하우스 계약제는 전세가 상승 및 경기 위축 등의 이유로 계약금 마련에 부담을 느껴 아파트 구매를 고민하는 실수요자를 위해 현금 없이 새 아파트를 계약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기존 주택을 소유하고 있다면 전세금이나 기존 주택가격을 바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