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씨엔지니어링이 재생의료 전문 바이오기업 셀론텍의 100% 완전 자회사 편입을 완료하고, 바이오 성장동력 내재화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은 전날 셀론텍의 지분 100% 인수를 위한 약 43억 원의 잔금 납입을 마치고 세원이앤씨로부터 셀론텍 주식 37만7643주를 양수함으로써 완전 자회사 전환 절차를 최종 마무리했다고 20일 밝
경동나비엔과 귀뚜라미보일러의 올해 중국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두 업체 모두 중국시장에서 잠재 수요가 큰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를 주력으로 내세우며, ‘한국 대표 보일러’로서의 자존심 경쟁에 나서고 있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경동나비엔과 귀뚜라미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3일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최대 규모 냉난방공조
경동나비엔은 지난 12일부터 4일간 열린 러시아 최대 냉난방설비전시회 '아쿠아 썸 모스크바 2016(Aqua-Therm Moscow 2016)`에서 2년 연속 ‘올해의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올해 20회째로, 총 26개국 641개 업체가 참여하는 행사다. 경동나비엔은 이번 전시회에서 영국 박시, 독일 바일런트 등 유수의
경동나비엔은 오는 5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냉난방설비 전시회 ‘아쿠아 썸 모스크바 2016(Aqua-Therm Moscow 2016)’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20회를 맞는 ‘아쿠아 썸 모스크바’은 전 세계 26개국 641개 업체가 참여하는 글로벌 전시회다. 경동나비엔은 지난해 이 전시회에 참가해 약 15만대의 보일러 공급계약을 체결
경동나비엔은 오는 27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냉난방 설비 박람회 ‘2016 AHR EXPO'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냉난방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행사로, 전 세계 2000여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국내 보일러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경동나비엔이 9년 연속
높은 에너지 효율에도 불구하고, 그간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지 못했던 콘덴싱보일러가 최근 친환경 에너지 생태계 구축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콘덴싱보일러는 가정용을 넘어 상업용·전기발전보일러 등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어 미래 에너지 시스템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보일러 업체들은 최근 콘
경동나비엔은 가정용 전기발전보일러 ‘나비엔 하이브리젠 SE’로 ‘2015년 대한민국 혁신대상' 신기술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16회를 맞은 대한민국 혁신대상은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신기술 • 제품 • 서비스 부문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낸 기업과 공공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경동나비엔은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에 대상
경동나비엔은 오는 14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냉난방 박람회 ‘ISH(International trade fair for sanitation, heating and air)’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경동나비엔은 IHS에 4회 연속 참가하고 있으며, 국내 보일러업체로선 유일하다. 50년 역사를 자랑하는 ISH는 전 세계 2500
경동나비엔은 러시아 모스크바 크로쿠스 엑스포(Crocus Expo)에서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러시아 최대 냉난방설비 전시회인 ‘Aqua Therm Moscow 201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Aqua Therm Moscow 2015’는 전 세계 769개 업체가 참가하고 바이어 및 설비관련 업자 등 2만8000 여명이 관람하
경동나비엔은 26일부터 28일까지 미국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냉난방 설비 박람회 ‘2015 AHR EXPO’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미국냉동공조학회(ASHRAE) 주최로 열리는 2015 AHR EXPO는 올해 85회째로 전 세계 20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바이어 및 설비관련 업자 등 4만 여명이 관람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냉난방
경동나비엔은 가정용 자가발전보일러 '나비엔 하이브리젠 SE'가 '올해의 10대 기계기술'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은 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가 에너지, 원자력ㆍ플랜트, 부품ㆍ소재, 환경, 로봇, 일반기계, 신산업ㆍ융합, 우주ㆍ항공, 자동차 분야에서 한 해 동안 가장 우수한 기술ㆍ제품에 대해 심사를 거쳐 10개 기술을 선정하는 것
“전력 부담을 완화하고 발전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초고효율 에너지기기로 주목 받는 것이 마이크로 열병합 발전, 즉 ‘m-CHP’입니다.”
최재범 경동나비엔 대표는 14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알레그로홀에서 열린 ‘m-CHP(초소형 열병합 발전)를 이용한 주택용 분산전원 활성화 방안’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m-CHP란 연료전지, 스털링엔
경동나비엔은 14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4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34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국내 냉난방ㆍ신재생에너지 기기의 기술 동향과 관련 정책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 전시회다. 경동나비엔은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 포스코, LG 등 300여개 기업들과 고효율
경동나비엔이 오는 2020년까지 가정에서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발전보일러 1만대를 보급한다.
경동나비엔은 서울시와 이 같은 내용의 ‘발전보일러 실증 보급사업’을 위한 업무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실증 보급사업에 사용되는 주택용 발전보일러는 전기와 온수, 난방에너지를 동시에 생산하는 1kWh급 스털링엔진 m-CHP(초소형 열병합발전시스
경동나비엔이 유럽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이달 21일(현지시간)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냉난방 전시회 ‘MCE 2014’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39회째를 맞는 MCE 2014는 냉난방, 공조시스템 및 신재생에너지 관련 세계 최대 전시회다. 바일런트, 보쉬, 비스만, 페로리 등 세계 유명 난방 기업들을 비롯해 58
경동나비엔은 미국 뉴욕 제비츠 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북미 최대 냉난방 설비 전시회인 ‘2014 AHR EXPO’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미국냉동공조학회(ASHRAE) 주최로 21일(현지시간)부터 23일까지 열리는 ‘2014 AHR EXPO’는 올해 84회째로 세계 30여 국가 1900여 개 냉난방 기업이 참가하고 있다. 바이어 및 설비관련 업자
보일러 사용시 발생하는 전기를 TV, 냉장고 등 가전제품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경동나비엔은 12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테크놀러지쇼케이스를 열고 아시아 최초로 신재생 에너지 기기 스털링엔진(SE) m-CHP 제품인 ‘나비엔 하이브리젠 SE’를 선보였다.
스털링엔진 m-CHP는 스털링엔진과 콘덴싱보일러를 결합해 전기, 온수, 난방에너지를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