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데이터를 활용해 디지털 기술 기반의 지역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2025 데이터 기반 지역 문제해결 사업(사업명 ‘공감e가득사업’)’ 과제 공모를 오는 3월 7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데이터 기반 지역 문제해결 사업’은 디지털 기술을 보유한 민간 기업과 지자체, 지역주민이 협력해 지역 문제해결에 필요한 공공서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과 독일의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은 20일 서울시 중구 소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AI 공공행정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AI 공공행정: 한국과 유럽’이라는 주제로, 한국과 유럽의 AI 공공행정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슈테판 슈노어(Stefan Schnorr) 독일
오케스트로, NH농협캐피탈 빌딩 매입 펀드 투자"2027년 직원 수 1000명 넘을 것으로 예상"
클라우드 전문기업 오케스트로가 서울 여의도에 있는 NH농협캐피탈 빌딩을 매입해 2027년부터 사옥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오케스트로는 코람코자산운용이 인수하는 NH농협캐피탈 빌딩에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의 펀드를 통해 SI(Strategic
전국 편의점 수 5만5800여개‘포화’ 우려 속 수익성도 감소특화점포 앞세워 타개책 마련
편의점들의 신규 출점 움직임이 최근들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골목 사이에서 근거리 쇼핑을 책임지며 매서운 성장세를 거듭해 왔지만 성장률이 주춤하면서 편의점 과포화 우려가 슬그머니 고개를 들고 있다. 이에 편의점업계는 특화 점포를 오픈하는 등 방향 선회에 나서고
정보기술(IT) 서비스 솔루션 기업 토마토시스템은 국가유산청 ‘차세대 국가유산 전자행정시스템 구축사업’에 자사 UIㆍUX 개발 플랫폼 ‘엑스빌더6’를 공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가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ㆍ관리하고, 양질의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가유산 행정의 전 과정을 디지털로 통합 및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해 기탁 물품을 전달하며 따듯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지역정보개발원은 2일 이재영 원장과 마포복지재단 이홍주 이사장, 마포구자원봉사센터 조윤주 센터장을 비롯해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포구 소재 마포복지재단을 방문해 어린이들을 위한 생활용품 선물세트 전달식을 가졌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25일 세종시에 위치한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에서 '2024년 제1차 지역정보화 실무네트워크'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실무네트워크는 지자체의 정보화 역량을 향상시키고 정보화 부서의 애로사항 및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행정안전부 지역디지털협력과와 15개 시·도 정보화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발원 현황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25일 개발원 10층 전략회의실에서 ‘개발원-IT기업 간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개발원은 매년 사업자 대표 및 실무자와 간담회를 진행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효과적인 협력 및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개발원이 추진하는 유지관리 사업의 수행사 대표를 초청해 애로사항 및 제안사항을 청취하고 기업과 개발원 간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정부의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 발표 1주년을 맞아 지방정부 차원 구현방안을 모색하는 '제2회 지역디지털플랫폼 포럼'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7월 1차 포럼에 이은 것으로,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행정안전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포럼 주제는 '지역디지털플랫폼 정부 추진을 위한 마스터플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24일 경기 판교에 있는 NHN 본사 회의실에서 NHN클라우드와 협업해 지자체 정보화 담당 공무원 대상 ‘클라우드 기술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클라우드 기획·운영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지자체 공무원들에게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운영 노하우와 국가·공공기관의 민간 클라우드 적용과 전환 사례를 알리고자 마련됐다.
세미나 주요 내용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빅데이터 전문기업인 KT와 함께 지자체 빅데이터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사례 중심의 빅데이터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공공과 민간데이터 분석 사례를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과학행정 분야 데이터 활용 노하우를 제공함으로써 지자체 담당자의 기술트렌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한국지방재정학회와 '데이터 기반 지방재정 정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1월 전면 개통된 통합지방재정시스템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지방재정 정책 지원 및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개발원과 한국지방재정학회는 데이터 기반 지방재정 정책 지능화와 데이터 기반 지방보조금 부정 지급 방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청렴 실천 결의대회는 임직원이 하나 된 마음으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이를 대내외에 공표함으로써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 실천 결의문에는 규정준수, 청탁금지, 이해충돌방지,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힌 근절, 투명한 예산집행 등의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서울 오케스트로 본사 회의실에서 지자체 정보화 담당 공무원 대상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략 모색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클라우드 기획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지자체 공무원들에게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위한 사례 중심 노하우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오케스트로와 협업으로 진행됐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2024년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설명회’를 4월 9일 15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첨단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은 공공분야에 첨단 정보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공공서비스 모델을 발굴 및 확산함으로써 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사업으로,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수행기관을 공모, 선정해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카메룬 국가주민등록청 청장을 비롯한 카메룬 정부 대표단이 한국의 주민등록시스템 및 디지털 지방행정 벤치마킹을 위해 개발원을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카메룬 정부 대표단은 알렉산드르 메리 요모 국가주민등록청장, 유지니 디모니 우키티 대통령실장, 에봇 에봇 에나우 정보통신기술처장 등 카메룬의 주민등록시스템 전산화 확대와 디지털 지방행정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7일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과 공동으로 '2024년 제1회 온라인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2024년에 개최하는 첫 세미나로 ‘디지털플랫폼 정부’를 주제로 241명이 사전참가하여 큰 관심을 받았다.
세미나에서는 디지털플랫폼 정부 관련 전문가의 발표와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선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데이
공무원 전용 행정전산망 ‘시도 새올행정시스템’이 서비스 중단 사흘만인 19일 완전 복구됐다. 정부 온라인 민원서비스 ‘정부24’가 전날 재개된 데 이어 새올 시스템도 복구되면서 각종 증명서 발급 등 민원 업무가 모두 정상화될 전망이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정부24를 통해 민원을 발급하는 데에 불편함이 전혀 없고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지방의정연수센터와 공동으로 지방의원 22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전문교육'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31일부터 진행됐으며, 디지털 기반의 환경에서 지방의원이 보다 시민과 더 잘 소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문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유튜브 소통 전문가'와 '전략적 글쓰기
대한민국 대표 보안기업인들의 송년 축제인 ‘더 시큐리티 페스타 2022’가 22일 서울 더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더 시큐리티 페스타는 기업의 정보보호 문화 확산과 수준 제고에 기여한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들에게 수상하는 ‘제1회 CISO 대상’ 시상식과 ‘시큐리티어워드 코리아 2022’ 시상식, 그리고 송년 음악회인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