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는 한국SW산업협회로부터 신입사원 채용을 통한 청년고용률 향상 부문에서 감사패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한국SW산업협회는 2020년 SW 재직자 역량 강화 및 SW 인재양성에 기여한 우수 협약기업, 기관을 대상으로 감사패를 증정했다.
티맥스소프트를 포함한 티맥스 3사(티맥스소프트, 티맥스데이터, 티맥스A&C)는 올해 세 자릿수의 신규 인력을
조준희 유라클 대표가 제18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회장으로 선임됐다.
9일 한국SW산업협회에 따르면 이날 제18대 회장 선출 회의를 열고 조 대표를 신규 회장으로 선출했다. 조준희 대표는 내년 초 KOSA 총회에서 정식 회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조 회장 선임자는 2001년 9월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유라클을 창업했다. 2016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석영 제2차관은 1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소프트웨어 진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협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소프트웨어진흥법 전부개정에 따른 하위법령 및 향후 정책 방향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첫 회의로, 그동안 법 통과를 고대해왔던 한국SW산업협회,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한국상용SW협회, 한국SWㆍICT총연
한국SW산업협회가 2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메리골드홀에서 제31회 정기총회 및 제16·17대 협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이홍구 신임회장을 새 수장으로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노경원 SW정책관을 비롯해 경기연구원 이한주 원장, SW정책연구소 김명준 소장, ETRI 한동원 SW·콘텐츠연구소장, 한국SW저작권협회 유병한 회장, S
한국SW산업협회는 양재동 엘타워에서 해외 진출을 계획 중인 국내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주요 거점별 해외 진출 전략 오픈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각 국가별 협의체에서 축적한 노하우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이 숙지해야할 필수 사항들을 공유하고 수출경쟁력 강화 등 해외 진출을 지원할 목적으로 기획됐다.
먼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출신 퇴직 공무원들이 낙하산 인사를 통해 부처 산하 협회의 고위 임원직을 독점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명길 의원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출신 퇴직공무원들이 산하 협회 12개 중 10곳에서 상근임원 자리를 꿰차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산하 협회의 업무가 대부분 과기정통부와 밀접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6일 포스코피엔에스에서 ‘로봇과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WIN(What Is Next?)2017’을 개최합니다.
세계 로봇시장은 2018년에 211억 달러 규모로, 본격적인 성장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로봇+산업’, ‘로봇+기술’ 융합으로 형성되는 시장을 포함할 경우엔 최대 4조5000억 달러
‘핀테크와 인공지능(AI)이 이끄는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한 트렌드 콘퍼런스 ‘HCS(Hyper Connected Society) 2017’이 학계와 관련 기업의 높은 관심과 성원 속에서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30일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한국SW산업협회, 핀테크플랫폼포럼이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금융감독원 등이 후원한 HCS 2017에는 학계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핀테크플랫폼 포럼이 주최하는 HCS2017(Hyper Connected Society)가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가운데 조풍연 한국SW산업협회 수석부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초연결사회의 핀테크 기술과 인공지능에 대한 실체적 접근법을 소개하며, 인공지능과 핀테크 등 소프트
NH농협은행이 핀테크 기업들의 정보공유 허브를 확대 구축했다.
농협은행은 19일 서울 서대문구 웨스트게이트타워내 'NH핀테크혁신센터' 를 개소했다. 지난 3월 금융권 최초로 본부 내에 'NH핀테크협력센터'를 설립해 운영한 이후 이를 확장한 것이다.
NH핀테크혁신센터를 범농협 차원의 핀테크 교류 창구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으로, 농협은행은 물론 농협상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와 한국소프트웨어(SW)산업협회가 국내 소프트웨어 중소기업의 경영애로를 해소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협력센터는 3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배명한 협력센터 소장, 서홍석 한국SW산업협회 상근부회장, 장중웅 경영자문단 위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프트웨어산업 중소기업 공동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조현정)는 서홍석 전 KT부사장을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정고시 28회 출신인 서 부회장은 1960년생으로 단국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 행정학 석사, 고려대학교 디지털경영학 박사를 취득했다.
서 부회장은 정보통신부,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 등을 거쳐 지난 2011년부터 KT 대외협력실장(부
미래창조과학부는 정부의 ‘소프트웨어(SW) 제값주기’ 정책을 문화로 확산시키기 위해 8일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우수 발주기관ㆍ기업들과 오찬 모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우수 발주기관은 한국SW산업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수기’ 형식으로 추천 받아, 자체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했다. 총 21개 우수 발주기관이 추천됐으며, 그 결과 신한카드와
국내 소프트웨어(SW) 산업을 발전시킨 56명에 대한 공로를 인정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5일 국내 SW 산업인을 격려하기 위해 ‘제15회 SW산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올 한해 SW산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5명에게 포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 올해 최고의 SW에 주어지는 ‘대한민국 SW대상’과 ‘대한민국 SW기술대상’ 등
미래창조과학부는 정부가 추진 중인 ‘SW 제값주기’ 정책을 문화로 확산하기 위해 우수 발주기관과 기업을 격려하는 오찬 모임을 정례화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우수 발주기관은 한국SW산업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우수 발주사례를 ‘수기’ 형식으로 추천을 받아 협회 임원단(업계 대표 51명)으로 구성된 자체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한다.
이에 따라 우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산하기구인 KM&ECM협의회(이하 협의회) 정기총회를 열고 김경채 사이버다임 대표를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의회는 KM&ECM 분야의 회원간 정보교류를 통한 사업 활동 및 시장 확대를 목적으로 KM 및 ECM 전문기업 12개사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협의회는 내달 17일 ‘스마트오피스, 협업’을 키워드로 ‘ K
미래창조과학부는 국내 SW산업인을 격려하기 위한 ‘제14회 SW산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3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SW산업협회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이날 행사에 최문기 미래부 장관, 전하진 의원, 권은희 의원, 강은희 의원을 비롯한 각계의 주요 인사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행사에서 2013년 SW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
정부가 직급별로 시간당 임금을 책정한 소프트웨어 노임단가제를 폐지, 민간에 이양했지만 별다를 효과를 못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민주당 유성엽 의원은 25일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SW 산업을 관리감독하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게 개선을 촉구했다.
유의원은 “미래부는 8에체 2017년까지 22만명 신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소프트웨어(SW)기술자들의 공통기술역량을 진단하고 평가할 수 있는 “SW기술자 공통기술역량평가(TOSEC, Test Of Software Engineer Competency)”를 개발, 11월 9일 첫 평가시험을 치른다고 24일 밝혔다.
TOSEC은 국제공인자격증 시험과 같은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TOEIC, TOFLE 등이 채택
정부와 IT서비스 대기업, 중소 전문기업이 상생과 협력의 소프트웨어(SW)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지식경제부는 SW 대·중소기업간 자율적 협력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SW 대·중소 상생협력위원회'를 발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발족한 'SW 대·중소 상생협력위원회'는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대기업별 상생이행계획을 바탕으로 한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