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13일 경기 고양시 한국항공대학교 대운동장에서 노조 창립 60주년 기념 ‘한마음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 2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진성준·박대수 국회의원, 허희영 항공대학교 총장 등 주요 내빈도 참석했다.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은 행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사진)이 외환은행과 하나은행 통합 법인에 발 맞춰 전 계열사 임직원들과 통합 기념 축하 페스티벌을 개최해 눈길을 끈다.
31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최근 생명, 카드, 증권 등 전 금융계열사 임직원들에게 오는 9월 12일 잠실운동장에서 ‘하나금융그룹 한마음 Festival'을 개최한다고 공지했다.
하나금융지주가 2
한독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지난 17일 임직원 가족들을 용인 에버랜드에 초청하는 '한마음 페스티벌'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포상도 진행됐다. 특히 입사 30주년을 맞은 김영진 회장이 30년 근속상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김 회장을 포함해 30년 근속자 3명에겐 행운의 열쇠 30돈과 약연탑이 수여됐고, 20년 근속자 14명에겐
유진기업은 동계 비수기를 맞아 레미콘, 시멘트, 건설부문 등 전체 사업부문 임직원 800명이 참가하는 전사원특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매년 특별합숙교육을 실시하는 유진기업의 올해 키워드는 ‘FIND(Future, Innovation, New, Dynamic)’으로 목표달성을 위해 스스로를 ‘찾아(FIND)’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7일과
한국투자증권의 2010년 목표는 '고객과 이해관계를 함께 하는 최고 기업'이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투자증권은 고객과 이해관계를 같이 하는 평생 금융생활 동반자로서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인재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의 '선순환 경영', '행복경영', '스킨십 경영' 등 세가지 경영 철학과 우수한 인재야말로 최고의 회
메리츠증권은 오는 18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750여 전 임직원이 참여해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2006 메리츠 한마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메리츠 O/X 퀴즈'를 시작으로 줄다리기, 기차릴레이, 장애물 3종 경기 등으로 진행되는 '메리츠 올림픽'과 팀별 장기자랑과 이벤트 및 공연이 진행되는 '락(樂) 페스티벌' 등
메리츠화재는 지난 16일부터 1박 2일간 전북 무주리조트에서 원명수 사장을 비롯한 2000여명의 전 임직원이 모여 `2006 메리츠 액션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임직원 가치 존중 경영의 일환으로 전 임직원의 화합과 사기진작을 통해 5대 핵심 경영전략을 공유하고 비전달성의 실천의지를 새롭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