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민낯이 화제다.
한승연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오랜만이용~~! 원래 전면카메라는 이렇게 항상 뿌옇게 나오는 건가... 잘 지내고 계시죠? 봄이어도 아침저녁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승연은 검은 뿔테 안경을 쓴 채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있다. 한승연의 옷매무새와 더불어 카메라를 응시
걸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이 청순한 외모를 뽑냈다.
한승연은 13일 자신이 트위터에 화장기 없는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한승연은 하얀 얼굴에 검은 머리가 어울리면서 유난히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거기에 동그란 눈매가 예쁜 모습.
사진과 함께 “여러분 오랜만이에요. ‘장옥정’ 첫 촬영도 끝났지만 아직도 검은 머리는 적응이 안돼요. 사실 트위
한승연이 민낯 사진의 비밀은 어플 보정이라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는 카라의 인터뷰가 시청자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카라 한승연은 리포터 성오가 한승연이 평소 SNS를 통해 올렸던 민낯 사진을 갖고 등장하자 어색한 웃음을 보였다.
성오가 “이런 아기 민낯을 보고 ‘바를 건 다 발랐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라고
걸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이 민낯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한승연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십이월… 눈 깜빡 열심히 비행기 몇 번 타면 25이 된다… 슬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한승연은 화장기 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침대에 누워있다. 커다란 눈과 뽀송한 피부,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귀여운 분위기가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누
걸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이 민낯의 셀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승연은 5월 29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최근 모습이 담긴 셀카를 공개하고 "잘 지내고 있어요? 아닌가 본데~"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한승연은 짧은 단발머리에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어 앳된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