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은 26일 4·10 총선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개혁신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6명의 공관위원 임명 안건을 의결했다. 김종인 공관위원장을 포함해 총 7명으로 구성된 공관위에는 피부과 의사이자 다양한 방송 활동을 하는 함익병 원장, 물리학 박사인 이신두 전 서울대 교수, 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낸 김영호 변호사, 경민정 전 경북 울주군
방송 출연으로도 잘 알려진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 원장이 자신이 소유한 건물 임차인을 상대로 '건물을 비워달라'는 소송을 내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08단독 유영일 판사는 함 원장이 세입자 정모씨 등 3명을 상대로 낸 건물인도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9일 밝혔다.
판결이 확정되면 정씨는 건물을 비워줘야 하고, 건물을 비우기 전까지 매월 7
“독재가 왜 잘못됐나. 더 잘 살 수 있으면 왕정도 상관없다”, “여자는 국방의 의무를 가지지 않으니 4분의 3만 권리를 행사해야 한다”, “안철수 의원은 좋게 말하면 과대망상이고, 나쁘게 말하면 거짓말쟁이.”
개인의 의견을 스스럼없이 밝혔던 함익병 앤 에스더 클리닉 함익병 원장이 결국 방송에서 하차했다. SBS는 지난 20일 “함익병이 오늘 방송분을
사회적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함익병 앤 에스더 클리닉 함익병 원장이 ‘자기야’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 의견 대립이 팽팽하다.
SBS는 “함익병이 오늘 방송분을 끝으로 ‘자기야-백년손님’에서 하차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어서 ‘자기야’ 제작진은 “앞으로 새로운 사위들의 멋진 활약으로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독재와 여성 권리, 안철수 의원에 대한 생각 등 사회 민감한 사안에 대해 발언해 논란을 빚은 함익병 앤 에스더 클리닉 함익병 원장이 결국 하차한다.
SBS는 “함익병이 오늘 방송분을 끝으로 ‘자기야-백년손님’에서 하차한다”고 20일 밝혔다.
‘자기야’ 제작진은 “앞으로 새로운 사위들의 멋진 활약으로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독재와 여성 권리, 안철수 의원에 대한 생각 등 사회 민감한 사안에 대해 소신 발언해 논란을 빚은 함익병 앤 에스더 클리닉 함익병 원장이 편집 없이 전파를 탔다.
13일 밤 방송된 SBS ‘백년손님-자기야’에서는 함익병과 그의 장모 권난섭 여사의 에피소드가 방송됐다.
앞서 함익병은 월간조선 3월호와의 인터뷰에서 “독재가 왜 잘못됐나”, “더 잘 살
진중권 함익병 비판 논란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11일 함익병 '함익병 앤 에스더 클리닉' 원장에 직격탄을 날린 후 논란이 식어들지 않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13일 새벽까지도 지속적으로 트위터에 관련한 발언을 내놓고 있다.
한 네티즌은 진중권 교수를 지지하며 "후배의사들에게 부끄러운줄 알아 달라. 돈밖에 모르는 사람이냐"라고 함 원장을 비판했다
진중권 함익병
방송을 통해 입담을 과시해온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의 발언에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병입니다 함익 '병'"이라며 일침을 가했다. 동시에 함익병의 발언 하나하나가 논란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진중권 교수는 11일 트위터를 통해 “병입니다. 병… 함익‘병’”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유는 함익병 원장이 월간조선 3월호 인터뷰를 통해 “여자는 국
함익병 발언논란, 짝, 자기야, SBS
SBS 예능이 연이은 악재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사망 사고로 '짝'을 폐지한데 이어 '독재옹호, 여성권리'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의 '자기야' 하차 논란까지 직면하며 수난에 빠진 모습이다.
함익병은 최근 월간조선 3월호와 가진 인터뷰에서 "납세와 국방 등 4대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함익병
방송을 통해 입담을 과시해온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의 발언이 논란이다. 교수 진중권, 배우 김의성 ,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 등은 뼈있는 일침으로 맞섰다.
배우 김의성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함익병 씨의 이론대로라면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는 3.75년이다. 위로가 된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함익병 원장이 월간조선 3월호 인터뷰를 통해 “여
표창원 함익병 설전
'국민 사위' 함익병 원장의 거침없는 발언이 수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병원 측이 입장을 밝혔다.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이 한 매체와 나눈 인터뷰 내용이 파문을 일으키자 병원 측이 언론을 통해 "그런 사실을 몰랐다"며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10일 한 매체에 따르면 독재를 옹호한 함익병 원장이 운영 중인 병원 측 한 관계자는 "해당
'국민 사위' 함익병 원장이 자기야에서 하차할 위기에 처했다.
함 원장의 인터뷰 내용이 논란이 되면서 그가 출연 중인 SBS '백년손님-자기야' 하차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함 원장은 최근 모 월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여자는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으니 4분의 3만 권리를 행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의무 없이 권리만 누리려 한다면 도둑놈 심보다"고 보수적
함익병 표창원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 중인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 원장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표창원 전 경찰대학 교수가 일침을 가했다.
10일 표창원 전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의대에서는 기본적인 윤리나 철학을 전혀 안 가르치나요? 아님 이 사람만 이런가요? 21세기 대한민국 의사 맞나요?”라고 글을 올렸다.
함익병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 중인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 원장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두고 네티즌의 갑론을박이 뜨겁다.
10일 현재 함익병 원장이 출연중인'자기야' 시청자 게시판에는 함익병 원장의 발언에 대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독재가 왜 잘못된건지 정말 모르는건가" "순수하게 공부만 해
함익병 발언 논란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 중인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 원장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함익병 원장은 최근 '월간조선' 3월호 인터뷰에서 "플라톤도 독재를 주장했다. 제대로 배운 철학자가 혼자 지배하는 것이 바로 1인 독재"라며 "더 잘살 수 있으면 왕정도 상관없다"고 언급했다.
또 함익병 원장은 "납세와 국방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 원장의 발언을 두고 네티즌들이 공방을 펼치고 있다.
함익병은 10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세계 주요 나라 가운데 병역의무가 있는 나라는 한국, 대만, 이스라엘이다. 이 중 여자를 빼주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며 "단 자식을 2명 낳은 여자는 예외로 할 수 있다. 자본주의적 논리가 아니라 계산을 철저히 하자는 것"이라고
함익병
예능 프로그램인 ‘자기야-백년손님’에서 ‘국민 사위’로 자리매김한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 앤 에스더 클리닉 원장이 안철수 의원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함익병 원장은 월간조선 3월호 인터뷰에서 안철수 의원에 대해 “안철수 의원은 의사라기 보다는 의사면허 소지자”라며 “좋게 말하면 과대망상이고, 나쁘게 말하면 거짓말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삼성전자는 26일 연세 세브란스 병원에서 예비 엄마 400명을 초청해 임신·육아 강좌 ‘삼성 세탁기 아가사랑 플러스와 함께하는 매터니티스쿨’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의학전문기자 홍혜걸 박사의 ‘임신으로 인한 각종 질병 및 태교의 중요성’ 강연을 시작으로,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 원장이 ‘임신 중 피부 질환 및 예방법’을 전했다.
강연
피부과 의사 함익병의 앤 에스더 클리닉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19일 오후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씨의 홈페이지가 일시적 마비 증상을 보였다. 방송 후 주요 포털의 실시간 상위에 오르는 등 네티즌의 관심을 받은 결과라 풀이된다. 일시적으로 서비스가 중단된 사이트는 현재
함익병, 국민사위 등극 비결
피부과 의사 함익병이 국민사위에 등극한 비결은 무엇일까.
함익병은 19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장모님과의 33년에 걸친 인연을 소개하며 남다른 장인장모 사랑을 공개했다.
이날 함익병은 "장모님과 20살 연애시절부터 만나 33년째 인연을 이어가는 있다"면서 "토요일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