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익병이 과거 '힐링캠프'에 출연해 한 말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함익병은 지난해 8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정치인이 꿈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MC들은 함이경에게 정계 진출을 위해 완벽한 사위, 남편 이미지를 연출하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함익병은 "언래 꿈이 의사가 아니라 정치인이었다"라며 "청와대에
함익병 힐링캠프
'국민 사위' 함익병의 거침없는 발언이 수위 논란에 휩싸였다. '국민 사위'로 불리우며 인기를 한 몸에 받던 그가 이제 '국민 비호감'으로 전락해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논란은 함 원장이 최근 월간지 인터뷰에서 "여자는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으니 4분의 3만 권리를 행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면서 시작됐다.
이어 "
배우 성유리가 새 MC로 나서는 SBS 토크쇼 '힐링캠프' 첫 게스트로 '백년손님-자기야'(이하 '자기야')에 출연 중인 의사 함익병이 합류할 예정이다.
힐링캠프 연출자 최영인 CP는 30일 "함익병이 오는 31일 모처에서 성유리가 첫 MC로 합류하는 '힐링캠프' 녹화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CP는 또 "이번 녹화에서는 '자기야'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