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씨젠은 올해 1분기 매출 4515억 원, 영업이익 1997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28.3%, 3.0% 늘어난 규모다.
전 세계적인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검사 수요가 크게 늘면서 매출이 증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분기 씨젠은 세계 최초로 1개 채널에
분자진단업체 씨젠이 소화기 감염증 신제품 2종에 대한 식약처 허가를 획득하고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씨젠은 장관염 질환(설사) 감염증을 검사할 수 있는 신제품 ‘올플렉스 GI바이러스(Allplex™ GI-virus Assay)’ 및 ‘올플렉스 GI 박테리아 (Allplex™ GI-Bacteria(I) Assay)’ 시약 2종이 식약처(MFDS) 허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석승한, 이하 인증원)과 Australian Council on Healthcare Standards(대표 John Smith PSM, 이하 ACHS)은 10일, 호주 시드니 ACHS 본사에서 인증업무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증원과 호주 인증기구인 ACHS 간의 이번 업무협약은 환자 안전과 의료
대성산업 계열사 대성쎌틱에너시스는 ‘대성 S라인 콘덴싱 가스 온수기’로 호주 온수기 규격 AS4552와 스타 레이팅 인증에서 업계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대성 S라인 콘덴싱 가스온수기’는 실내외 공용 설치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일본 기업들이 실외 전용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것과 차별화를 둬 다양한 환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