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27)가 두 딸의 엄마가 됐다. 첫째 딸에 이어 둘째 딸도 이른바 홈 버스(Home birth), 즉 가정 분만으로 출산해 눈길을 끈다.
선예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2일 오전 6시 50분, 하진 엘리샤 박(Elisha Park), 미드와이프(조산사)와 함께 홈벌쓰(가정분만)로 건강하게 순산했다"고 적었다.
"염
'조권 삼촌이다'에 이어 윤하도 '이모다'...선예 득녀 축하글 쇄도
선예 득녀 소식에 가수 윤하가 축하의 말을 전했다.
윤하는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선예의 첫 아이 출산 축복! 참 좋겠다. 이모들, 삼촌들이 정말 예뻐해 줄덴데~건강하게 크길"이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선예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많은 분들의 기도와 응원 덕분에 예쁜 딸
'선예 득녀'
원더걸스 멤버 선예 득녀 소식이 온라인을 후끈 달구고 있는 가운데 선예의 어릴적 모습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선예는 지난해 자신의 트위터에 한복을 입고 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선예는 공개된 사진과 함께 "오랜 기억 속에…동생과 사진 한 장…다시 입고 싶은 한복"이라는 글을 남겼다.
일부 네티즌은 선예
선예 득녀 홈벌쓰
선예의 '홈벌쓰' 소식에 김세아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선예에 앞서 가정분만을 뜻하는 '홈벌쓰'로 아이를 낳았기 때문.
선예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많은 분의 기도와 응원 덕분에 예쁜 딸 홈벌쓰(집에서 출산)로 8시간 만에 순산했습니다. 탄생 축하 선물도 정말 감사드려요. 건강히 잘 키우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배
선예가 득녀 소식을 알린 가운데 네티즌의 축하 반응이 줄잇고 있다.
네티즌은 “선예, 집에서 출산하다니 대단하네”, “선예, 내가 좋아하는 가수에 동갑내기라 더 감회가 새롭네! 축하축하”, “선예, 애기 손발 너무 귀엽다, 손발만 봐도 이쁜 것 알겠네”, “선예, 에구 좋겠다! 부럽다~축하해” 등의 축하 반응을 보였다.
선예는 16일 오후 12시9분
선예 득녀
선예가 홈벌쓰(Home-Birth)로 딸을 출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홈벌쓰 출산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있다.
선예는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많은 분의 기도와 응원 덕분에 예쁜 딸 홈벌쓰로 8시간 만에 순산했습니다. 탄생 축하 선물도 정말 감사드려요. 건강히 잘 키우겠습니다"라는 글로 득녀 소식을 전했다.
홈벌쓰는 병원이 아닌 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