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일자리 기회 제공과 건설산업 우수인재 확보지원을 위해 22일에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19 건설인재 일자리 박람회’가 열린다. 대한건설협회가 주최하고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후원한다.
20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올해로 12회째로 개최되는 일자리 박람회는 국내 유수건설업체의 채용설명회뿐만 아니라 입사서류 및 이미지컨설팅 등 다양한 컨설팅과 부대
대한건설협회는 청년 일자리 제공과 건설사 인재확보지원을 위해 다음달 3일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15 건설인재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8회째로 개최되는 이번 채용설명회는 국내 유수건설업체의 채용설명회 뿐만 아니라 취업특강, 면접이력서 및 이미지 메이킹 클리닉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채용설명회에서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한건설협회는 24일 제4회 건설원가관리사 민간자격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지난 5일 실시된 제4회 시험에서는 제일모직 방현식(35)씨가 1차 3과목 평균 91.3점과 2차 시험에서 80점을 얻어 수석의 영광을 얻었다.
최종 합격자 14명 중 건설업체에서는 제일모직(구, 삼성에버랜드)과 지방공기업인 김포도시공사가 각각 3명씩의 다수 합격자
대한건설협회는 국토교통부 및 주요 공공발주기관을 초청 ‘2015년 공공공사 발주계획 설명회’를 오는 24일 오후3시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건설사 및 투자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정부가 공공 건설 투자 확대 및 조기집행 방침을 발표하면서 직접 대형공사 물량을 발주하는 4대 공공 발주기관의 발주계획을 설명해 건설사의 경영전략
대한건설협회는 지난 23일 외국인력정책위원회에서 확정된 ‘2015년도 외국인력 도입·운용계획’ 등에 따라 내년 1월 2일부터 ‘건설업분야 외국인력 고용허가 신청서’ 접수를 개시 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건설업종의 경우 최근 건설경기침체 및 내국인 근로자의 인력수급 상황 등을 감안해 전년 수준보다 감소한 신규 외국인력(E-9) 도입허
대한건설협회는 건설사 인재확보지원 및 청년취업 지원을 위해 오는 28일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14 건설인재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참여업체 채용설명회 뿐 아니라 취업특강, 이력서 및 이미지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채용설명회에서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대한건설협회는 지난 4월 직제개편을 통해 회원사들이 경영에 매진할 수 있도록 회원고충처리센터를 설치하고 회원사에 대한 서비스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협회는 우선 회원사의 안전사고 대책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건설안전사고 대책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이는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도모하고 안전사고 발생시 상대적으로 대응체계가
대한건설협회는 취약계층 근로자를 대상으로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을 무료로 실시'(매주 화요일ㆍ9시ㆍ건설회관 1층) 한다고 22일 밝혔다.
무료교육 신청 자격은 만 55세 이상 근로자, 기초생활수급 대상자(지자체에 등록된 수급자), 건설협장 취업의사가 있는 노숙자, 장애인, 신용회복 지원자, 장기실업자이다. 다만, 해외동포를 포함한 외국인과 기초안전보건
대한건설협회는 23일부터 건설업 신규외국인력(E-9) 추가 배정인원 730명에 대해 고용대행 업무를 수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신규인력 추가배정은 지난 1월 1600명 배정에 이어 고용노동부의 2014년 건설업 외국인력 배정인원의 시기별 배정계획에 따른 것이다.
공사현장이 있고 외국인근로자 도입·사용을 희망하는 건설업체는 오는 23일부터 5월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