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가 2015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올 한해 ‘슈퍼맨이 돌아왔다’ 흥행을 대변하듯 슈퍼맨은 4관왕에 올랐다.
26일 서울 KBS 신관 공개홀에서는 ‘2015 KBS 연예대상’이 열렸다. 이날 전진국 부사장과 박주미가 시상한 대상은 이휘재가 수상했다.
올해 대상 후보에는‘해피투게더3’ 유재석, ‘나를 돌아봐’ 이경규 , ‘우리동
배우 손호준이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손호준은 자신의 트위터에 ‘추석연휴. 친구와 커피 한 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손호준은 날렵한 턱선에 오똑한 콧날을 자랑하며 지금보다 더 잘생긴 ‘특급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손호준은 19일 방송된 KBS ‘2015 희망로드 대
손호준이 우간다를 방문해 빈곤과 질병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한다.
손호준은 19일 방송되는 KBS 1TV '2015 희망로드 대장정'에 출연해 우간다에 방문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우간다는 한때 ‘아프리카의 진주’로 불릴 정도로 비옥한 토양을 자랑했지만 내전으로 경제가 무너지며 아이들까지 노동의 현장으로 내몰리고 있다.
아이들은 배고픔
송일국이 네팔 대지진 피해 아동과 국내 환아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5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따르면, 송일국이 네팔 대지진 피해로 고통 받는 아동과 국내 환아들을 위해 성금 1억원을 쾌척했다. 이번 기금은 삼둥이 달력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삼둥이(대한, 민국, 만세)의
KBS가 2015년 대개편을 맞아 24개의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 여의도에 위치한 KBS 본관에서 '2015년 KBS TV 프로그램 대개편 설명회'가 열린 가운데 대개편 방향 및 주요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KBS는 사상최대의 개편으로 꼽힌다. KBS는 '광복 70년, 미래 30년 100년의
KBS 2TV 주말 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 7살 지능을 가진 동옥 역을 맡아 열연하면서 호평을 받은 배우 김지호가 어렵고 소외된 아이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22일 방송되는 '2014 희망로드 대장정'에는 김지호가 네팔로 떠나 엄마의 마음으로 배고픔과 노동에 지쳐있는 아이들의 슬픔을 나누고 삶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와
사랑 나눔의 영향력은 지역이나 국가에 국한되지 않는다.
연예인들은 국내뿐 아니라, 조력이 필요한 해외에도 따뜻한 관심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바로 NGO 등 단체 또는 방송사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통해 해외 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이다. 김혜자, 차인표, 신애라, 션, 정혜영, 정애리 등이 대표적이다.
지난 14일, 15일 방송된 ‘희망
“진짜 전쟁은 아무리 그럴싸한 명분을 붙여도 하면 안돼요. 그 피해자는 어린아이와 여자에요. 전쟁이 일어나는데 아무런 빌미도 제공하지 않은 그러니까 그런 아이들이 좋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세상이 이게 다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우리가 도와줘야 해요.” 그녀는 굵은 눈물이 흘렀다. “아가야 힘내”. 굶어 죽어가는 11세 소녀 다비타를 꼭 안았
최근 한 포털 사이트에 ‘헤링본 뜻’이 게재되며 헤링본 뜻에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공식석상에 헤링본 코트를 입고 등장해 화제다.
지난 13일 유노윤호는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2013 희망로드 대장정' 제작발표회에서 참석한 가운데 캘빈클라인 컬렉션 헤링본 코트를 선택해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
올해 가장 큰 활약을 펼친 TV연기자를 꼽으라면 이보영일 것이다. 화제와 시청률면에서 다른 드라마를 압도한 KBS ‘내딸 서영이’와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주연으로 작품의 성공에 일등공신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인지 이보영은 지난 10월2일 진주에서 열린 ‘코리아드라마어워즈’(Korea Drama Awards)에서 연기대상을 거머쥐었다.
김현주 제작발표회 꿀피부
탤런트 김현주 제작발표회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현주는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13 '희망로드 대장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현주는 긴 생머리에 어울리는 블랙 원피스로 코디해 시크한 분위기를 냈다. 여기에 변함없는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그녀는 몇 달 후
'김현주 제작발표회'
배우 김현주가 지난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13 ‘희망로드 대장정 Road for Hope’ 제작발표회에 이보영, 정윤호 등과 함께 참석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특히 이날 김현주는 검은 원피스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취재진들을 향해 하트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김현주 제작발표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정윤호)가 아프리카 가나를 다녀왔다.
유노윤호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2013 희망로드 대장정' 제작발표회에서 해외봉사활동을 다녀온 후 달라진 점을 언급했다.
유노윤호는 “아프리카 갔다 온 후 특이한 버릇이 생겼다. 힘들면 힘들수록 더 웃게 된다”며 “그 아이들한테는 내가 힘들다고 생각하는 것이 당연
배우 이보영이 DR콩고 봉사활동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이보영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2013 희망로드 대장정' 제작발표회에서 해외봉사활동을 다녀온 후기를 전했다.
이보영은 "어린이들 여성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성폭행을 당한 여성들이 쉴 수 있는 병원이 있는데 병원에 방문해서 여성분들과 대화를 했다"며 "인터뷰를
배우 김현주가 아프리카의 죽은 심장 차드에 다녀왔다.
김현주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2013 희망로드 대장정' 제작발표회에서 해외봉사활동을 다녀온 소감을 전했다.
김현주는 "차드는 제가 가장 가보곳 싶었던 아프리카 나라 중 하나였다"며 "우리가 도착됐을때는 우기가 끊나고 건기가 시작될때 였다. 건기이다보니 식량이 거의
배우 이보영이 아프리카 콩고에 다녀왔다.
이보영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2013 희망로드 대장정' 제작발표회에서 해외봉사활동을 다녀온 소감을 전했다.
이보영은 "콩고가 내전때문에 힘든상황이라는 기초지식만 가지고 떠났다"며 "막상 가보니 풍유로운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끊임 없는 내전으로 인해 나라가 망가져 있었다"고 콩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