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프라퍼티와 하남시는 오는 21일 지역 고용난 해소를 위한 ‘스타필드 하남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쇼핑테마파크인 ‘스타필드 하남’의 9월 오픈을 앞두고 대규모 채용박람회 진행을 통해 본격적으로 지역 고용난 해소에 나선 것이다.
신세계 프라퍼티와 하남시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하남시 종합운동장 제2체육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될
신세계그룹이 9월 오픈 예정인 신개념 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 하남에 청년 창업 매장을 구성해 청년 창업자 지원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구성되는 청년 창업 매장은 9월 문을 여는스타필드 하남 3층에 61평(203㎡)규모로 만들어질 예정이며(입점업체당 3~4평),입점하는 청년 창업자들에게 인테리어 지원 및 입점 수수료 혜택을 주는 등 전폭적인 지
2015 찾아가는 희망 취업박람회가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 중구, 용산구,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개최하고 40여개 기업이 참여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 여파로 주춤했던 취업시장에 활력을 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후 취업박람회를 찾은 한 구직자가 의자에 앉아 서류를 작성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2015 찾아가는 희망 취업박람회가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 중구, 용산구,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개최하고 40여개 기업이 참여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 여파로 주춤했던 취업시장에 활력을 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후 취업박람회를 찾은 한 시민이 채용공고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
2015 찾아가는 희망 취업박람회가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 중구, 용산구,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개최하고 40여개 기업이 참여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 여파로 주춤했던 취업시장에 활력을 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후 취업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이 부스에서 취업상담을 받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
2015 찾아가는 희망 취업박람회가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 중구, 용산구,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개최하고 40여개 기업이 참여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 여파로 주춤했던 취업시장에 활력을 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후 취업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이 이력서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자리에 앉아 순서를 기다
서울시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11회에 걸쳐 진행한 ‘찾아가는 희망취업박람회’에 333개 기업과 1만 50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했다.
시는 28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영등포과 관악구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박람회를 마지막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한다고 이날 밝히며 이같이 전했다.
이날 박람회에는 우수 중소기업 30여개가 참가해 사무, 금융, 서비스,
서울시는 구직자를 직접 찾아가 구인중인 중소기업과 연결시켜주는 ‘찾아가는 희망취업박람회’를 자치구,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찾아가는 희망취업박람회’는 17일 성동구를 시작으로 8월 28일 금천구(금천, 동작), 9월 24일 서초구(서초, 용산), 10월 1일 광진구(광진, 강동, 중랑), 10월 28일 영등포(영등포, 관악
서울시가 고졸채용을 늘리겠다고 약속했지만 미스매칭만 양산하며 방관하고 있다. 고졸 채용실적이 최근 악화되자 이 분야 채용행사를 없애고 청년 취업분야에 포함시키는 데 급급했고 미스매칭 원인분석이 이뤄졌음에도 새로운 해결책을 찾으려는 모습도 없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서울지역 고교 졸업자 취업 지원 실적은 2011년 256명, 2012년 94
2013 제1회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가 3일 오후 구로구 구로구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행사장을 찾은 한 구직자가 채용상담을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구로구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GS왓슨스, 성애병원, 롯데하이마트 등 62개 업체가 참여해 사무직, 서비스직, 생산단순 노무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403명을 모집한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오는 30일 ‘2013 찾아가는 희망취업박람회’를 서초구청에서 연다.
서울시와 동작구, 서초구, 관악구,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인근 생활권내 기업과 구직자의 참여를 확대시키고 특성화고 학생을 위한 취업설명회 등 구인구직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총 43개 부스가 운영된다. 구인 기업과
일자리 정보를 얻기 힘들어 애를 먹고 있다면 ‘취업박람회’를 방문해보자. 최근 직종별·지역별로 다양한 취업박람회가 진행되고 있으며 구직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취업박람회에는 채용 의지가 있는 우수기업도 참여해 실제로 면접이 진행된다. 또 구직자들을 위한 취업특강과 이미지메이킹, 이력서용 증명사진 무료촬영 등 다양한 행사도 열려 취업에 필요한 생생한 팁
서울시는 지역주민들의 일자리를 위한 ‘찾아가는 희망취업박람회’가 30일 마포구를 시작으로 10월까지 10회에 걸쳐 개최된다고 29일 밝혔다.
희망취업박람회는 ‘내 일이 보여요’란 주제로 2~3개 자치구가 공동으로 박람회 지역에 다수 분포한 정보통신, 건설, 패션, 의료, 교육 등 주요 구인수요를 발굴해 기업에 적합한 청장년 구직자를 연결시켜주는 채용행사
서울시가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4박 5일간 금천ㆍ구로구, G밸리에 현장시장실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 기간 박원순 시장은 각 지역의 주요 현안을 묶고 이에 대해 현장방문, 주민대화나 토론 등을 반복적으로 실시해 주민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모색하게 된다.
주로 교통, 문화, 도시 안전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전반적인 이슈를 발
‘10년차 알바생’부터 ‘고졸 꼬리표에 발목 잡힌 취업준비생’까지 저학력자 취업 성공 사례가 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지난 4일 “취업박람회, 인력개발원 청년기술 양성사업, 산업체 우수강사 매칭사업 등을 통해 올 한해에만 1만2000여명의 청년과 퇴직근로자에게 새 일자리를 찾아줬다”고 밝혔다.
대한상의는 14개 지역상공회의소와 올해만 전국 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