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둘째 주에는 전국에서 2900여 가구가 청약을 실시한다.
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는 전국 6개 사업장에서 2939가구가 공급된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수원상훈휴팰리스’ 48가구, ‘안산센트럴푸르지오’ 990가구 등 1650 가구를 공급한다. 또한 지방에서는 광주 ‘해광샹그릴라센트럴337’ 285가구, 부산 ‘동래동일스
◇청약접수(10개)
4월 넷째 주에는 전국에 총 6756가구가 청약에 돌입한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동대문에 도시형생활주택 299가구가 공급되고 서울 강서에서는 긴등마을주택재건축 아파트 603가구 중 31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경기권에서는 하남미사강변도시 A7블록에 1145가구의 대단지 공공분양 아파트를 공급하고 화성동탄2신도시 A65블록에 공공임대 917
겨울의 문턱에 들어선 12월, 신규 분양시장은 비수기에 접어들며 분양물량이 줄어들 전망이다. 12월 첫째 주, 전국 7개 단지에서 5766가구가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수도권에서는 대림건설이 서울 강남 반포한신1차를 재건축한 ‘아크로리버파크’(1468가구) 1차 일반분양을 시작한다. 한강조망이 가능하고 반포동 일대 명문학군 등 입지적으로 뛰어나다는 평가를
11월 넷째 주에는 전국에서 총 1만5606가구가 청약접수를 진행하며 가을 분양시장이 절정에 달한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강동, 송파, 마포, 위례신도시, 인천 송도국제도시 등에서 주상복합 물량이 쏟아져 청약경쟁을 벌인다. 특히 삼성물산은 서울 강동 △‘강동팰리스’(999가구)를 공급하고, 대우건설은 서울 마포 △‘마포한강2차푸르지오’(198가구)와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