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핵심 지역 내 대장 단지 위주로 먼저 회복할 듯”
지방 분양시장이 전반적인 침체를 이어가는 가운데 청약 흥행은 도심 핵심 입지에 집중되는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지난해 지방 5대 광역시 분양 단지의 상당수가 미달을 기록했지만 교통·학군·생활 인프라를 갖춘 도심 신축 단지는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부동산R114
차별화된 외관 설계를 적용한 아파트들이 기존 단지와의 비교 우위를 바탕으로 거래 시장과 분양 시장에서 두드러진 흐름을 보이고 있다. 커튼월, 유리 난간 등 외관 특화 요소가 단지의 인지도를 높이는 요인이 되면서 지역 내 시세를 견인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서울 서초구 ‘아크로 리버파크’는 대표적인 외관 특화 사례로 꼽힌다. 커튼월 공법을
대구와 부산 등 지방 핵심 지역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의 신고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대비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가 희소한 지방에서는 우수한 입지와 차별화된 품질이 더욱 부각되며 장기적으로 집값이 꾸준히 상승한다는 분석이다.
2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대구 수성구 범어동 소재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전용면적 129㎡는 이
부산 수영구의 고급 아파트 단지 ‘써밋 리미티드 남천’ 공사 부지에서 토양 오염이 확인돼 정밀 조사가 진행된다.
19일 수영구에 따르면 시공사는 전날 공사 부지 일부에서 오염토가 발견됐다며 이를 구청에 신고했다. 사전 개황 조사 과정에서 나온 결과다.
검사 결과, 석유계총탄화수소(TPH)는 우려기준치(500mg/kg)의 최대 6배를 넘는 3천386mg
올해 부산 아파트 청약 시장이 전반적으로 부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고가 하이엔드 단지만 예외적으로 흥행에 성공하는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청약시장이 침체돼도 고급 주거 수요층은 가격에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이다.
1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부산에서는 조합원 취소분을 제외하고 총 17개 민영 단지가 일반 분양에 나섰다.
경기 김포시 아파트 분양시장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고분양가 논란과 수요 위축이 맞물리며 올해 들어 미분양이 빠르게 누적 중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하반기 대규모 신규 분양까지 예고되면서 시장 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4일 '경기도 미분양 아파트 현황'에 따르면 올해 4월 말 기준 김포시 내 미분양 주택 수는 총 3개 단지, 709가구로 집계됐
부동산 시장에서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지는 모습이다. 청약에서 사람들이 몰리는 것은 물론이고 매매시장에서도 거래가 두드러진다. 분양가가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자금 부담이 덜한 중소형을 선택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청약시장에서 1순위 마감에 성공한 640개 타입 중 약 76%가 전용면적 85㎡ 이하였다. 올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의 아파트 공급이 줄어드는 가운데 분양가는 오름세는 이어지고 있다. 선택지가 축소되는 상황이라 서울 접근성이 높은 단지를 눈여겨볼 필요도 있다는 조언이 나온다.
22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공급면적 기준)는 1339만6000원으로 전월보다 0.34% 상승했다. 3.3㎡로
서울 동작구 흑석리버파크 자이 무순위 청약(이하 줍줍)에 93만 명이 몰리면서 향후 무순위 청약을 진행할 단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다만 이번처럼 큰 차익을 보는지에 대해서는 면밀한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흑석리버파크 자이 줍줍 물량은 계약 취소 주택 등으로 3년 전 분양가로 시세 대비 싸게 책정돼 인기를 끌었지만 통상 본청약 이후 미계약분도 줍줍
다음 달 수도권에서 1만7000가구 이상의 아파트 입주물량이 쏟아진다.
27일 직방에 따르면 7월 수도권 아파트 입주물량은 총 1만7100가구다. 이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2만4523가구)의 약 70%에 해당한다. 월별 기준으로는 연내 최다이며 지난해 1월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 1000가구 이상 공급되는 대규모 단지는 6곳이다. 평균 단지 규모
서울 강남구 일원동 711 수서 118동 2층 202호가 경매 시장에 나왔다.
27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해당 물건은 1992년 11월 준공된 7개 동, 720가구 아파트로 15층 중 2층이다. 전용면적은 60㎡에 방 3개, 욕실 1개, 복도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 및 근린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3호선 대청역이 도보권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경기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589 광교중흥에스클래스 109동 17층 1702호가 경매시장에 나왔다.
지지옥션에 따르면 해당 물건은 2019년 5월 준공된 10개동 2231가구 아파트로, 49층 중 17층이다. 전용면적은 85㎡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단지 및 근린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이 도보
요진건설산업은 서울 관악구 신림동 청년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청년주택은 서울대 입구 인근에 조성된다. 지하 4층~지상 16층, 연면적 3만2088㎡ 규모로 올해 하반기 착공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약 500억 원이다.
요진건설은 이 외에도 작년 12월 강서구 발산역 내발산동 인근 용지를 매입해 720가구 규모의 청년임대주택 사업을
아파트 소유주 대상 18일 재건축 설명회 개최
"임대단지 공공재건축과 동시 추진해 윈-윈"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있는 ‘수서1단지 아파트’가 연내 재건축 사업 착수를 목표로 사업 진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근 아파트 단지들 중 가장 빠른 행보로 정부의 공공임대주택 재건축 추진에 발맞춰 정비사업 승인을 받겠다는 구상이다.
8일 정비업계에 따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8·9단지가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설립을 완료하면서 과천 주공아파트 12개 단지 모두가 정비사업을 마치거나 본격 추진에 나서게 됐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과천주공8ㆍ9단지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는 20일 과천시로부터 설립 승인을 받았다. 주민 동의율은 약 52%다.
과천주공8ㆍ9단지는 지난해 2월 정비구역으로 지
GS건설 컨소시엄(한국토지주택공사, GS건설, 대림산업)이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4-2 생활권에서 분양하는 ‘세종자이e편한세상’이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31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지난 30일 1순위 청약을 받은 세종자이e편한세상은 일반 분양 물량 296가구(특별공급 904가구 제외) 모집에 총 1만2562명이 청약을 접수해 평균 42
중견주택업체들이 내달 9000여 가구에 달하는 물량을 공급한다.
30일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6월 주택분양계획을 조사한 결과 모두 16개사가 전국 18개 사업장에서 8927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대비 1049가구, 전년 대비로는 2543가구가 증가한 수치다.
전체 8927가구 중 수도권에서 분양되는 물량은 4387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5가 14 문래두산위브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5가 14 문래두산위브 101동 9층 906호가 경매에 나왔다. 1988년 11월 준공한 3개동 383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건물 중 9층이다. 전용면적은 79.86㎡, 방 3개, 욕실 2개 복도식 구조다.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에서 도보 6분, 문래역에서 도보 10여분, 지하
메트라이프생명은 10일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독거노인 돕기 봉사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자사가 운영하는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오는 21일까지 임직원과 재무 설계사가 참여하는 전사적 자원봉사 캠페인인 ‘메트라이프 전사 자원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독거노인에게 정서지원과 생활안전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자원봉사에는 임직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