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이하 조합)은 국제구호개발NGO 플랜코리아(이하 플랜)와 함께 수원시 장안구 지역아동센터에서 교육환경 개선 활동을 벌였다고 18일 밝혔다.
조합 직원들로 구성된 CG사랑나누리 봉사단은 이른 아침 센터를 방문해 대청소를 시작으로 교육 기자재 교체 및 설치, 뒷정리까지 마무리했다.
낡고 오래돼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는 책걸상을 새
건설공제조합(이하 조합)은 추석을 앞둔 4일 청각 장애를 가진 아동들이 따뜻한 한가위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삼성농아원 아이들을 찾아 사회공헌 활동을 벌였다.
삼성농아원은 청각장애아동 30여 명이 거주하는 보호시설로, 조합이 봉사활동·PC기증 등을 통해 지원하고 있는 결연기관이다.
이 날 삼성농아원을 방문한
건설공제조합(이하 조합)과 국제구호개발NGO 플랜코리아가(이하 플랜) 서울 도봉구의 지역아동센터에서 교육환경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조합과 플랜은 지난해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을 후원하기 위해 ‘푸른꿈 자람터’ 조성 협약을 맺고 아이들이 방과 후에도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사업을 시작했다.
CG사랑나누리 봉사단은
건설공제조합은 도봉구 나눔플러스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22일 국립공원관리공단 북한산생태탐방연수원에서 ‘생태나누리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실시된 이번 ‘쉬어가는 생태발걸음’ 행사에는, 아동센터 어린이 및 조합 임직원 등 45명이 어우러져 국립공원 속 숨겨진 미션해결,
건설공제조합은 14일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임직원으로 구성된 CG 사랑나누리봉사단(이하 ‘봉사단’)이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밥퍼나눔운동은 무의탁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점심 한끼를 나누기 위한 무료급식 활동으로 조합은 이날 행사의 식재료 비용을 후원하고 봉사단원들은 1000여명 분의 식사 준비에서 배식
건설공제조합은 7일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밥퍼나눔운동본부(서울 답십리 소재)에서 임직원으로 구성된 CG사랑나누리봉사단(이하 ‘봉사단’)이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밥퍼나눔운동은 무의탁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점심 한끼를 나누기 위한 무료급식 활동으로 조합은 이날 행사의 식재료 비용을 후원하고 봉사단원들은 1000여명 분의
건설공제조합은 국제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개발도상국가의 정보화 지원을 위해 인도네시아에 재활용 컴퓨터를 기증한다.
조합은 지난 9일 한국IT복지진흥원(이하 IT복지진흥원)과 ‘행복한 IT 나눔’ 기증식을 가졌으며 세부적인 기증절차를 IT복지진흥원와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조합은 231대의 전산장비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1530대
건설공제조합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8일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이정관 전무이사를 비롯한 직원 15명이 참여해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밥퍼나눔운동은 어려운 이웃에게 밥 한끼를 나누며 따뜻한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캠페인으로 이번 봉사활동에서 건설공제조합 임직원들은 700여명 분의 식사 준비
건설공제조합 CG사랑나누리봉사단(이하 봉사단)은 지난 17일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서울 노원구 소재)을 방문해 장애인의 날 사랑나눔 행사를 지원하고 쌀 500kg을 전달했다고 하였다.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에서 생활하는 100여명의 장애인이 참석했다. 봉사단은 치킨과 점심식사 배식 및 뒷정리, 행사장 안내 및 정리
건설공제조합 임직원 봉사단체인 CG사랑나누리봉사단은 지난 26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성가원(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감자파종을 돕고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CG사랑나누리봉사단은 성가원 자경농지(500평)에 약 2000개의 감자를 파종했으며 감자 수확철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 밖에도 CG사랑나누리봉사단은 장애우 목욕, 시설청소, 김장, 매
건설공제조합과 대한적십자사은 24일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희망드림 프로젝트’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희망드림 프로젝트’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희망드림 하우스’와 조손가정을 위한 생필품을 지원하고 어린이날 행사 등을 진행하는 ‘희망드림 결연활동’을 말한다.
조합은 지난 2011년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한 이후 임직원들
건설공제조합이 대한적십자사 본부에서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조합은 지난 1년간 직원들의 자발적 모금과 회사 지원금으로 1억원을 조성했다. 이 기부금은 저소득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다문화가족의 문화체험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적십자를 통한 취약계층 지원이 이번이 두 번째다.
조합은 현재 ‘CG 사랑
건설공제조합은 지진참사를 겪고 있는 아이티를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마련한 성금과 회사 기부금으로 마련된 319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건설공제조합 모든 임직원들이 빠짐없이 동참해 성금을 모금했으며, 여기에 회사측에서도 성금을 일부 보태 마련하게 됐다.
한편 건설공제조합은 매월 CG사랑나누리봉사활동을 통
건설전문금융기관인 건설공제조합은 15일 충주시 노은면 수룡1리를 방문해 ‘농촌사랑 일손돕기행사’를 가졌다.
19일 건설공제조합에 따르면 수룡1리는 지난 2006년 조합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이다. 건설공제조합은 매년 농번기철에 마을을 방문, 부족한 일손을 도와왔다.
이날 행사에는 조합 임직원들이 참여해 모내기, 과수원 열매솎기 및
건설전문금융기관인 건설공제조합(이사장 송용찬)의 사회공헌활동 조직인‘CG 사랑나누리 봉사단’은 지난달 말 경기도 성남시에 소재한 장애아동 복지시설인‘우리공동체’의 장애우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CG 사랑나누리 봉사단’은 이날 장애우들과 함께 과천 서울대공원을 방문하여, 하루 동안 장애우들의 동물원 및 테마가든 관람 등을 도왔다.
건설전문금융기관인 건설공제조합이 조직적인 사회봉사활동을 위해 오는 20일 'CG 사랑나누리 봉사단'을 출범한다고 17일 밝혔다.
건설공제조합은 그동안 ‘1사1촌 자매결연마을 봉사활동’과 ‘장애인 시설 방문’ 등 농촌 및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태안해안 복구활동’등 국가적인 긴급재난 복구활동과 ‘캄보디아 사랑의 우물파기 후원’ 등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