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ㆍ한화 등 주요 대기업 불참반쪽짜리 행사 우려에도 전시회 강행알짜 중소ㆍ중견 참여…볼거리 풍성주최 측 “2026년 통합 전시회 목표”
‘대한민국 방위산업전(DX KOREA 2024)’이 성대한 시작을 알렸다. 지상군 방산 전시회가 분리되면서 생긴 우려를 불식시키고, K방산과 미래 전장 체계를 조망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과 장비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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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이 인공지능, 스텔스, 유무인 복합 운용 개념등을 적용한 차세대 K2전차의 CG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현대로템은 현재 폴란드 군비청과 K2전차 980대 수출 기본 계약을 맺은 상태인데요. 여기에 26일 한 매체가 바실 딘쿠 루마니아 국방부장관과 이종섭 국방장관이 아시아 첨단 지상무기 전시회인 'DX코리아 2022'서 K2 도입 등 방산 협력을
아워홈은 25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군수사업 비즈니스 전시회 ‘DX 코리아 2022 전력지원체계 전시관’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워홈은 전력지원체계 전시관 내 ‘더 좋은 병영식당 특별관’에 참가했다. 각 부대영양사 및 급양관, 조리병을 대상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 군 맞춤형 식재 상품 등을
인트로메딕이 관계사 스피어네트웍스와 국내 최대 규모의 방산전시회인 ‘2020 대한민국방위산업전(DX Korea 2020)’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전시회는 20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방위산업전에서는 미래첨단 국방과학 기술관, 전력지원체계관, K-방역관 등 주요 테마관이 운영된다.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해외 17개국 국내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0 대한민국 방위산업전(DX Korea)’에 참가했다.
올해 4회를 맞은 DX 코리아는 국내외 업체 간 기술교류 및 협력 기회를 제공하고 방산수출 확대를 위해 격년으로 개최된다.
KAI는 소형무장헬기(LAH), 수리온 계열과 함께 한국형 전투기 KF-X, 경공격기 FA
현대로템이 국내 유일의 지상무기전시회에 참여해 첨단무기체계를 선보인다.
18일 현대로템은 이날부터 20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0 대한민국 방위산업전(DX Korea 2020)'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DX 코리아는 2014년부터 시작해 격년마다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상무기 분야 전시회로 올해에는 국내외
한글과컴퓨터그룹은 국내 드론 교육 시장의 전문성 강화와 활성화를 위해 전국 드론 교육원들과 손잡고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컴은 이날 경기도 가평군 청리움 내 한컴드론 교육센터에서 전국 130여 드론 교육원들을 초청해 파트너십 체결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 김성기 가평군수, 하윤수 한국교원단체
유테크가 5세대 무인정찰 드론(K-호크)의 원천기술을 가진 에어로뷰의 지분 20%를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유테크는 신성장 사업의 일환으로 에어로뷰와 지난 7월 생산 및 판매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했으며, 이번에 지분을 취득하면서 전략적 제휴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유테크가 지분을 취득한 에어로뷰는 미국의 정찰용 무인항공기 전문 방산업체인 아라(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