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맑은 누구?…기아 타이거즈 투수 임기영과 결혼
치어리더 김맑음과 기아 타이거즈 임기영이 결혼한다. 임기영과 김맑음은 오는 12월 19일 오후 2시 30분 광주 드메르 웨딩홀 2층 베일리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김맑음은 지난 2015년부터 4년 동안 예비남편이 몸담고 있는 기아 타이거즈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했으며, 이를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 백년가약을 맺
배우 이다희가 EBS 다큐멘터리 '60세 미만 출입 금지'의 내레이션 출연료 전액을 기부한다.
16일 첫 방송되는 EBS 다큐프라임 '60세 미만 출입금지'는 60대 독거 여성 3명의 셰어하우스 체험기를 다룬다. 노인 1인 가구 200만, 이 중 3분의 2는 60세 이상의 여성이다.
'나 혼자 산다'는 말이 더 이상 2030세대만의 이야기가 아닌 오늘
라미란이 EBS 5부작 다큐멘터리 '무엇이 학교를 바꾸는가' 내레이터로 참여한다.
16일 첫 방송되는 EBS 다큐프라임 혁신학교 5부작 '무엇이 학교를 바꾸는가'에 라미란이 내레이터로 함께할 예정이다.
'무엇이 학교를 바꾸는가'는 혁신학교 도입 11년을 맞아 그동안 학교를 무엇이 바꿨는지 이야기한다.
1부에서는 학교변화의 열쇠, 2부는
지난해 큰 인기를 누리며 한류붐을 이끌었던 KBS 16부작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2017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을 수상했다. 정부는 이 같은 우수 콘텐츠를 대상으로 세액공제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7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시상식을 개최하고 KBS 16부작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게 대상을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3일 열린 제42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영광의 대상을 수상했다.
김태호PD는 이날 대상을 받은뒤 “유재석은 그렇다 치고 박명수 노홍철 정형돈 이런 애들 데리고 되겠니라는 이런 이야기를 들었던 지가 딱 10년이 된 9월인데 아직까지도 ‘무한도전’은 진행이 잘 되고 있다”며 “사실 저희는 한 주, 한 주가 무섭고 두렵고
무한도전 대상, 김태호PD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3일 열린 제42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10년전 천대받던 무한도전의 감격스러운 순간이였다. 예능이 대상을 수상한 건 16년 만의 일이다. 주로 드라마 및 교양, 시사, 다큐 프로그램에 대상을 수여해왔던 한국방송대상이 '무한도전'의 가치를 인정한 것이다. 김태호 PD를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3일 열린 제42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방송의 날인 3일 오후 서울 마포쿠 상암동 MBC에서 열린 ‘제 42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은 ‘무한도전’팀에게 돌아갔다.
한국방송협회는 이날 “ ‘무한도전’이 예능프로그램의 새 지평을 열고, 매회 창의적인 아이템을 발굴하며, 지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제42회 한국방송대상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한국방송협회(회장 안광한)는 22일 제42회 한국방송대상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방송협회는 ‘무한도전’이 예능프로그램의 새 지평을 열고, 매회 창의적인 아이템을 발굴하며,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킨 점을 높이 평가해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27회 한국PD대상이 개최됐다.
12일 제27회 한국PD대상 시상식이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상암동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은 서지혜와 SBS 최기환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작품상 TV부문, 작품상 라디오부문, 출연자상, 제작부문상, 실험정신상, 공로상, 특별상 및 올해의 PD상 시상 순으로 열렸다.
출연자상 부문에는 탤런트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과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제 27회 한국 PD대상’에서 최고 작품상을 수상했다.
한국 PD연합회가 주최하는 ‘한국PD대상’은 자유언론과 사회문화발전에 기여한 PD 및 방송인에게 주는 상이다. 이번 ‘한국PD대상’은 총 180편의 후보작과 다수의 방송인들이 PD협회와 지부를 통하여 접수, 추천됐으며 지난달 1
90년대 복고 열풍을 일으킨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가 이달의 PD상을 수상했다.
최근 한국PD연합회에 따르면 제178회 이달의 PD상에 ‘토토가’를 비롯하여 EBS ‘다큐프라임-삶과 죽음의 그래프’, CBS 특집 다큐 ‘라디오, 날개를 달다’가 선정됐다.
한국PD연합회 측은 ‘토토가’에 대해 "최근
배우 류진의 첫 내레이션 도전이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5일부터 방송 된 'EBS 다큐프라임 공부 못하는 아이' 5부작은 공부로 상처받는 아이들의 현실을 돌아보고 우리 사회가 아이들을 위해 공부에 대한 관심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짚어보는 다큐멘터리다. 류진은 데뷔 후 처음으로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에 도전 해 목소리로 시청자와 만났다
류진은 1부 '공
영화 ‘코리아’, ‘해무’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배우 한예리가 EBS 다큐프라임 ‘가족쇼크8부-청춘, 고독사를 말하다’의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평소 EBS 다큐프라임의 애청자라고 밝힌 한예리는 이번 ‘가족쇼크-청춘, 고독사를 말하다’의 내레이션 제의를 단번에 수락했다.
한예리가 내레이터로 참여한 EBS 다큐프라임 ‘가족쇼크-8부 청춘, 고독
내비게이션은 우리의 일상 속으로 깊숙이 들어와 있다. 이렇게 작은 물건이 어떻게 어디를 가나 현재 위치를 척척 알려 줄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진 분들이 더러 있을 것이다. GPS(범지구위치결정시스템)는 인공위성에서 나온 빛으로 우리의 위치를 측정하는데, 위성에서 나오는 빛의 속도가 항상 일정하다는 원리를 활용하고 있다. 빛의 속도는 초속으로 약 30만 킬
김태오 하나생명 사장이 펀(Fun) 경영으로 화제다. 김 사장은 지난 20일 이전한 신사옥에 ‘꿈꾸는 놀이터’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판 구글’을 연상하게 하는데, 보수적인 보험업계로서는 파격적인 행보다.
꿈꾸는 놀이터는 EBS 다큐프라임에서 방영한 놀이터 프로젝트 중 하나다. 웃음이 사라진 직장에 놀이문화를 도입해 즐겁고 행복한 직장으로 만든다
종합편성채널 JTBC ‘히든싱어2’가 상을 받았다.
4일 미디어미래연구소는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2013 미디어어워드에서 JTBC ‘히든싱어2’를 유료방송콘텐츠 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에 선정했다.
‘미디어어워드’는 바람직한 미디어의 모습을 고취시키고자 한 해 동안 미디어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수행한 미디어를 평가하여 시상하는 행사로 두 차
한국방송대상의 주인공들이 가려진다.
제40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이 3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다. 한국방송대상은 한국방송협회에서 주관하여 우수한 방송 프로그램 제작을 꾀하고, 방송인의 창작 의욕과 사기 진작을 위하여 시행하는 시상식으로 지난 1973년부터 시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EBS ‘다큐프라임-자본주의’, KBS
기생충인 연가시와 메디나충이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방송된 EBS 다큐프라임 ‘기생寄生 PARASITE’ 편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기생충이 소개됐다.
먼저 사람 몸에 들어간지 1년 정도 지나면 다리나 발쪽 피부 조직 밑에 모여 감염자가 물가에 환부를 집어넣는 순간 유충이 물속으로 뛰쳐나오는 메디나충이 소개됐다.
또한 기형개구리를 만드는 기생충 리베
연기자 한혜진이 한국여성민우회(이하 여성민우회)가 주최하는 ‘2012 푸른미디어’ 언어상을 수상했다.
여성민우회는 6일 “한혜진에게 언어상을 시상하기로 했다”며 “한혜진은 출연자들의 말에 공감해 주는 능력이 뛰어나고 적제적소에 날카로운 질문을 함으로써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주고 있어 오락프로그램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SBS ‘최후의 제국’ 이승희 작가가 ‘최후의 제국’의 차별성을 시사했다.
이승희 작가는 14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SBS 다큐멘터리 ‘최후의 제국’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EBS ‘다큐프라임-자본주의’와의 차별화된 점에 대해 묻자 이승희 작가는 “EBS는 채널 적인 특징이 담긴 프로그램이다. 주제의식을 담아서 설명하는 식의 다큐멘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