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SM)가 그룹 엑소 유닛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를 상대로 계약 이행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첸백시 측도 정산금 청구소송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14일 첸백시 소속사 INB100은 "SM이 우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며 "매출액의 10% 대신 SM의 음원 등 자산, 그리고 성명에 대한 사용료는 지급하는 합의안도 적극적으로 제안했
엑소 루한, SM 공식입장
엑소 루한이 소속사 SM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SNS를 통해 자신의 심경을 처음으로 전했다.
루한은 SM 소송 사건이 공개된 후 몇 시간 뒤인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단지 내가 너희 모두를 사랑하는 것을 전부 알아주길 바라”라는 글을 게재했으며, 자신의 웨이보에는 “집에 돌아왔습니다”라고 글을 올
'루한', 'SM', '엑소'
엑소 루한이 소속사 SM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앞서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의 발언이 온라인에서 회자되고 있다.
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썰전’에서는 SM의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의 탈퇴와 퇴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준비됐다.
이날 방송에서 허지웅은 “SM에서 5월에 엑소 크리
엑소(EXO) 멤버 크리스가 슈퍼주니어 전 멤버 한경의 소속사 위에화(YUEHUA)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한 매체에 따르면 크리스 어머니가 위에화 엔터테인먼트를 찾아 크리스의 미래에 대해 상담을 했다. 위에화 측은 크리스와 SM의 소송이 시작단계이기 때문에 아직 결정된 건 없다는 입장이다.
위에화에는 전 슈퍼주니어 멤버 한경을 비롯해 주필
엑소 크리스
그룹 엑소 멤버 크리스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에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엑소 멤버들이 이에 대한 심경을 전하고 있다.
엑소 리더 수호는 15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한 뒤 수상소감을 통해 “우리 구호가 ‘위 아 원(We are One)’인데 자신만이 아닌 함께 하는 우리를 생각하는 엑소, 엑
그룹 엑소 멤버 크리스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에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엑소 멤버들이 이에 대한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먼저 엑소 리더 수호는 15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한 뒤 수상소감을 통해 “우리 구호가 ‘위 아 원(We are One)’인데 자신만이 아닌 함께 하는 우리를 생각하는 엑소, 엑소
그룹 엑소 크리스가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한 이유가 밝혀졌다.
엑소 크리스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한결은 15일 "오늘(15일) 소송장을 접수한 것이 맞다"고 밝히며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을 접수한 상태"라고 전했다. 엑소 크리스 측은 "SM은 연예인으로서의 비전을 제시하기보다
엑소 크리스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에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멤버 타오가 SNS 심경글을 남겨 화제다.
타오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중에게는 항상 은폐돼 있지만 아마도 대중은 소수를 선호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그건 진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진실은 경험한 사람들 만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우
엑소 크리스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에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소송한 이유가 밝혀졌다.
엑소 크리스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한결은15일 "오늘(15일) 소송장을 접수한 것이 맞다"며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을 접수한 상태"라고 밝혔다.
엑소 크리스 측은 “SM이 연예인으로서의 비전을 제시하기보다 원고를 부속품
엑소 크리스 SM 소송
15일 아이돌그룹 엑소에서 탈퇴한 크리스의 SNS에 엑소멤버들이 언팔(친구끊기)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크리스의 탈퇴 후 이들의 행보에 시선이 집중됐다. 특히 팬들에게는 엑소 멤버 레이 루한, 타오, 찬열 등이 크리스 인스타그램(사진공유 SNS)을 언팔했다는 소식이 관심을 모았다.
한 팬은 "허허, 엑소가 크리스 인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