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코리아’ 걸스데이 혜리, 뽀뽀세례 신동엽
‘SNL코리아’ 신동엽이 걸스데이 혜리의 뽀뽀 세례에 흐믓한 미소를 지었다.
11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 에서 메인 호스트로 출연한 걸스데이는 애교 퍼레이드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된 콩트 ‘애교 반상회’에서 혜리와 민아는 반상회 안건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하기 위해 치열한 애교 대결을 펼쳤다.
신동엽과 안영미가 김태용 영화 감독과 탕웨이를 패러디했다.
12일 tvN 'SNL 코리아 시즌5'에서는 문희준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동엽, 안영미, 나르샤 등이 출연해 김태용 영화 감독과 탕웨이와 사이를 패러디한 '만추2' 코너가 그려졌다.
탕웨이 역할은 안영미가 소화했고, 김태용 영화 감독은 신동엽이 연기한 가운데, 영화 '만추2'
'SNL 코리아 시즌5'가 2014 브라질 월드컵 홍명보 한국축구국가대표팀 감독에 대해 풍자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5'에서는 신해철이 호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신동엽, 김민교, 안영미 등은 콩트를 통해 홍명보 감독을 풍자했다.
신동엽은 46세의 홍명보로 등장해 안영미 등과 축구를 하고 있는 어린 시절의 홍명보로 분한 김민
‘SNL 코리아 시즌5’ 속 신동엽의 패러디가 관심을 끌고 있다.
tvN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 시즌5’에서 화려한 입담과 남다른 순발력을 자랑하고 있는 신동엽은 시사 프로그램부터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패러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유쾌함을 선사하고 있다.
이 가운데 신동엽은 ‘콩트의 신’답게 패러디 상황 속 자신이 맡은
1일 밤 9시 50분 tvN ‘SNL코리아’ 시즌5가 첫 방송된다.
‘SNL코리아’는 그동안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19금 섹시 유머와 병맛 코드, 통쾌한 풍자로 네티즌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
새로 시작되는 ‘SNL코리아’ 시즌5의 첫 번째 게스트로는 윤형빈, 서두원, 송가연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또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패러디한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tvN 'SNL 코리아'에 출연한 소감을 밝혀 화제다.
진 교수는 19일 트위터에 "내부 상황은 잘 모르지만 전체적으로 신동엽씨가 이끌어가는 것으로 보이더라. (신동엽이) 아무래도 경험이 많으니까 연출 역할을 하며 후배 개그맨들과 출연진에게 세세하게 연기 지도도 한다"면서 "하루 종일 강행군으로 힘들겠지만 분위기는 화기애애하다"
SNL코리아 신동엽이 이전 작품들과 전혀 다른 시트콤을 선보일 것이라 선언했다.
18일 서울 마포 상암 CJ E&M 센터에서는 케이블 채널 tvN 라이브 코미디 쇼 ‘SNL 코리(Saturday Night Live)’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신동엽은 “아주 예전부터 꽁트를 좋아했고 연기하면서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것을 좋아했다. ‘남자셋 여자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