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물가 상승률 광주 1위…교육물가는 서울·부산 가장 많이 올라

입력 2015-02-20 0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생활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광주였다.

20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생활물가지수의 전체 도시 평균 상승률은 0.8%로 낮은 수준이었지만 광주는 1.3% 올라 16개 시도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광주 다음으로는 서울과 인천이 각각 1.2%로 뒤를 이었다.

그다음으로는 대구·충북·경남(1.0%)과 부산(0.9%)의 상승률이 높았고 울산(0.8), 전남(0.8%), 제주(0.8%)의 상승률은 전도시 평균과 같았다. 나머지 지역의 생활물가 상승률은 전도시 평균 미만이었으며 충남은 지난해보다 0.2%내려 16개 시도 중 유일하게 생활물가가 하락세를 보였다.

생활물가지수에는 식료품, 생필품 등 생활과 밀접한 품목들이 포함된다.

지난해 교육물가 상승률은 전도시가 1.5%였고 서울과 부산이 각각 2.0%로 가장 높았다. 서울과 부산 다음으로는 경남이 1.9%로 뒤를 이었으며 광주는 1.5%로 전도시 평균과 같았다. 나머지 지역은 평균 미만이었다. 교육물가 상승률이 가장 낮은 곳은 대전으로 0.4%였다.

지난해 공공서비스 요금 상승률은 전도시 평균이 0.8%였고 16개 시도 중에서는 부산이 1.4%로 가장 높았다. 경남과 제주는 각각 1.3%의 상승률을 나타냈으며 충북(1.1%), 충남(1.1%), 전남(1.0%), 전북(1.0%)은 전도시 평균보다 높았고 서울(0.6%)의 공공서비스 요금 상승률은 전도시 평균보다 낮았다. 공공서비스 요금 상승률이 가장 낮은 곳은 대전으로 0.2%였다.

지난해 집세 상승률은 전도시 평균이 2.3%였고 서울의 상승률이 2.8%로 가장 높았다. 집세에는 전세와 월세가 모두 포함됐다. 대구(2.5%), 인천(2.5%), 경기(2.5%), 충남(2.5%)의 집세 상승률은 평균보다 높았다. 대전은 2.0%를 기록했으며 나머지 지역은 2% 미만이었다. 집세 상승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전북으로 0.8%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어디까지 오르나"…코스피, 장 중 사상 첫 5500 돌파…삼전닉스가 견인 [코스피 5500 돌파]
  • LG家 상속분쟁 구광모 승소…법원 “모녀측 상속 내역 보고 받아”[종합]
  • 국경 넘은 '쿠팡 리스크'…K IPO 신뢰의 시험대 [이슈크래커]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5월 9일 계약 후 4~6개월 내 등기해야 유예
  • 카카오, 구글과 AI 맞손…”온디바이스 AI 서비스 고도화”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11: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67,000
    • -2.3%
    • 이더리움
    • 2,898,000
    • -3.34%
    • 비트코인 캐시
    • 762,000
    • -2.18%
    • 리플
    • 2,035
    • -2.96%
    • 솔라나
    • 118,500
    • -4.82%
    • 에이다
    • 382
    • -2.3%
    • 트론
    • 411
    • +0%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0.67%
    • 체인링크
    • 12,380
    • -2.52%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