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케이비제11호기업인수목적에 대해 상장적격성 여부를 심사한 결과, 이를 승인한다고 18일 밝혔다.
케이비제11호기업인수목적은 다른 법인과의 합병을 유일한 사업 목적으로 설립됐다. 향후 주식분산을 위한 공모과정을 거쳐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공모금액은 80억 원이며 중점합병대상은 소프트웨어 서비스, 게임산업, 모바일산업, 바이오 의료, 신재생에너지, 전자 통신, 소재 등이다.
입력 2016-11-18 17:01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케이비제11호기업인수목적에 대해 상장적격성 여부를 심사한 결과, 이를 승인한다고 18일 밝혔다.
케이비제11호기업인수목적은 다른 법인과의 합병을 유일한 사업 목적으로 설립됐다. 향후 주식분산을 위한 공모과정을 거쳐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공모금액은 80억 원이며 중점합병대상은 소프트웨어 서비스, 게임산업, 모바일산업, 바이오 의료, 신재생에너지, 전자 통신, 소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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