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은 23일 지난해 4분기 실적을 설명하는 콘퍼런스콜에서 한화큐셀의 인수ㆍ합병(M&A) 가능성에 대해 “현재 태양광 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업체들이 M&A 시장에 나올 가능성은 있다”며 “그러나 톱티어 그룹에서 매물로 나온 것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는 “현재 한화큐셀은 M&A나 시장매물에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며 “자체 기술을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입력 2017-02-23 16:59
한화케미칼은 23일 지난해 4분기 실적을 설명하는 콘퍼런스콜에서 한화큐셀의 인수ㆍ합병(M&A) 가능성에 대해 “현재 태양광 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업체들이 M&A 시장에 나올 가능성은 있다”며 “그러나 톱티어 그룹에서 매물로 나온 것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는 “현재 한화큐셀은 M&A나 시장매물에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며 “자체 기술을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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