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은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해 "안양의 재건축 정비사업은 5월 24일부로 도급계약이 체결됐고 이외의 수주활동은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24일 답변했다. 이어 "2017년 발생한 직원의 횡령사건은 현재 수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입력 2018-05-24 14:36
일성건설은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해 "안양의 재건축 정비사업은 5월 24일부로 도급계약이 체결됐고 이외의 수주활동은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24일 답변했다. 이어 "2017년 발생한 직원의 횡령사건은 현재 수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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