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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GS25와 우리은행에만 없었던 ATM 수수료를 모든 기기로 확대한 것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은행 지점이 아닌 일반건물, 공공장소 등에 설치된 일부 은행 브랜드 기기의 경우, 기기 운영사와의 개발 문제로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른 시일 안에 면제가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입력 2019-01-04 09:05
그간 GS25와 우리은행에만 없었던 ATM 수수료를 모든 기기로 확대한 것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은행 지점이 아닌 일반건물, 공공장소 등에 설치된 일부 은행 브랜드 기기의 경우, 기기 운영사와의 개발 문제로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른 시일 안에 면제가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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