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장들 "中企 연체율 상승...자산건전성 관리 힘써야"

입력 2008-07-18 11: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은 금융협의회 개최..."경기둔화 상당기간 지속"

국내 주요 은행장들은 18일 중소기업 대출의 연체율이 상승해 자산건전성 관리해 더욱 힘써야 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를 비롯한 국내 주요 은행자들은 이날 오전 7시30분부터 9시까지 한국은행 소회의실에서 7개 은행 대표들과 금융협의회를 개최하고 주요 금융경제 현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은행장들은 우선 "최근 중소기업대출의 연체율이 소폭 상승했지만 전체 대출자산의 건전성 측면에서 아직 큰 문제가 없다"고 의견을 모았다.

그러나 "국내경기 둔화세가 상당기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앞으로 자산건전성 관리에 각별히 힘써야 할 것"이라는 데는 의견을 같이 했다.

또한 "향후 경제전망 불투명 등으로 단기 대기성자금이 늘어나고 이에 따라 은행의 안정적 수신기반이 약화될 수 있다"며 "이같은 상황에서 CD, 은행채 등 시장성수신에 과도하게 의존하게 되면 시장위험에 따라 은행경영의 안정성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강정원 국민은행장, 이종휘 우리은행장, 리처드 웨커 외환은행장,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 민유성 산업은행장, 김태영 농협신용대표, 장병구 수협신용대표 등이 참석했다.


  • 대표이사
    함영주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3.2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23] 단기차입금증가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김성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0]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 대표이사
    진옥동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3.18] [기재정정]일괄신고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준비중 / 실시간
장 준비중 / 20분 지연
장시작 20분 이후 서비스됩니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92,000
    • +3.22%
    • 이더리움
    • 3,193,000
    • +3.43%
    • 비트코인 캐시
    • 710,000
    • +1.14%
    • 리플
    • 2,126
    • +2.21%
    • 솔라나
    • 135,700
    • +4.79%
    • 에이다
    • 389
    • +3.18%
    • 트론
    • 457
    • -2.14%
    • 스텔라루멘
    • 248
    • +5.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20
    • +2.49%
    • 체인링크
    • 13,500
    • +3.37%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