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신고가 접수된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소재 돼지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ASF로 확진됐다고 3일 밝혔다.
김포시 통진읍에서는 앞서 지난달 23일에 이어 두 번째 발생했고 앞서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의심 사례도 이날 ASF로 최종 판명돼 지금까지 국내 확진 사례는 총 13건으로 늘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신고가 접수된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소재 돼지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ASF로 확진됐다고 3일 밝혔다.
김포시 통진읍에서는 앞서 지난달 23일에 이어 두 번째 발생했고 앞서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의심 사례도 이날 ASF로 최종 판명돼 지금까지 국내 확진 사례는 총 13건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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