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화요, 지역 쌀로 만든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만든다

입력 2025-01-13 17: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주 1L 생산에 쌀 약 700g 사용

▲10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박서홍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사진 오른쪽) 와 조희경 화요 대표이사(사진 왼쪽)가 우리쌀 소비촉진을 위한 농협경제지주-화요 프리미엄 소주 공동개발 MOU 체결식에서 서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중앙회)
▲10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박서홍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사진 오른쪽) 와 조희경 화요 대표이사(사진 왼쪽)가 우리쌀 소비촉진을 위한 농협경제지주-화요 프리미엄 소주 공동개발 MOU 체결식에서 서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중앙회)
농협과 화요가 우리 쌀로 만든 프리미엄 소주 개발에 손잡는다.

농협경제지주와 화요는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우리 쌀 소비촉진을 위해 지역 쌀을 활용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화요는 2024 우리 쌀·우리 술 K-라이스페스타 품평회 증류주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양사는 보유한 강점을 활용해 △지역 쌀 활용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개발 및 판매 △국내 증류식 소주 시장 규모 확대 상호협력 △증류주 사업 분야 마케팅 강화 등 사업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증류식 소주 1L를 생산하는데 알코올 함량 25도 기준 우리 쌀이 약 700g이 사용되는데 이번 MOU로 쌀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농협은 화요와의 MOU를 통해 우리 쌀 프리미엄 증류주 신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농협하나로마트 등을 통해 판매 촉진 행사를 진행한다. 또 K-푸드 열풍에 힘입어 해외시장 수출도 지원할 계획이다.

박서홍 농협 대표이사는 “최근 전통주에 대한 MZ세대의 관심이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우리 술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쌀을 활용한 증류주 시장 활성화와 함께 쌀 소비 촉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블루오리진 ‘뉴글렌’ 폭발사고 발생, 머스크의 한마디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Vol. 7 초고가 펫 케어: 슈퍼리치들의 반려동물이 사는 세상 [THE RARE]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20,000
    • +0.67%
    • 이더리움
    • 3,006,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451,100
    • +0.16%
    • 리플
    • 1,989
    • -0.5%
    • 솔라나
    • 122,900
    • +0.74%
    • 에이다
    • 351
    • +0.57%
    • 트론
    • 514
    • +0.39%
    • 스텔라루멘
    • 337
    • -1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0.05%
    • 체인링크
    • 13,680
    • +1.26%
    • 샌드박스
    • 10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