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4일 창원 대건테크에서 열린 ‘경남지역 레전드50+ 프로젝트 참여기업 간담회’ 참석에 앞서 기업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14일 오영주 장관이 경남 창원을 찾아 지역 중소기업을 격려하고, 글로벌화 돌파구를 모색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 장관은 “올해 레전드50+ 지원 범위와 규모를 확대했으며 중소기업 수출 예산 증액을 비롯해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도 올해 22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